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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자동화 기기..


음..안을 뜯어봤는데.....

가 아니라..

은행 직원이 뜯는걸 지켜봤는데..

잼있네요..안에 몇겹으로 보안장치가 되어있고..

자동화 기기들 중에는 대장 기계가 있어서
우선 그넘부터 뜯어야 딴 넘도 뜯을 수 있는듯 -.-a

나중에 연구해서 같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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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도움받으면서 첨 글올리네요~ 지송(..)!

안녕하세요? 인사가 매우늦었네요... 수많은 고수님들!
학생때부터 kldp를 알게된이후로 너무나 많은 정보,지식,생각들...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고맙구...(와~ 이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잘알지?)라는 생각은 했어도 글한번 못올렸네요!

이제야 인사드려요... 고맙습니다....

linux를 알면 알수록 정말이지... 힘들면서..사랑스럽구..
예전에 window깔구..공부할때만 리눅스 부팅했었거든요..
근데, 안 늘더라구요.. 뭐라도 필요하면 직접 해봐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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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셤 보고나서..

산업기사라 그런지 문제가 좀 쉽더군요..

기쁜 소식은 필기셤때 봤던 그 이쁜 여학생이 실기를 보러 왔다는 것이고

슬픈 소식은 제가 그 여학생한테 말도 못 걸어 봤다는 겁니다... 흑흑..

여러분 대차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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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 와 보네요...

정말로 그동안.. 잠시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어 와 봅니다...

^^

요즘 우울한 일들이 자꾸생겨서....

그동안 잘 먹지는 못하는 술이지만..(-_-?? 절 아시는 분들께 미안 ㅋㅋ) 어쨌든..

그 술도 멀리하고 지내고 있답니다... ㅠ.ㅠ
(솔직히 술 한잔이 생각나는 나날입니다.)

요즘은 우울함의 연속이네요..

잠시나마 기운을 차려보려고 하지만..

그것도 원하는 대로 안돼네요..

잠시나마 누군가와 조용히 얘기를 나누고 싶으나..

역시.. 불러낼 사람 역시 마땅치 않은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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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 흑! T-T

FIFA2001
배틀탑 경기

오늘 아침 5게임.
5전 5패!

그거또 대부분 72, 50...
뭐 이런식으루...

아침엔 고수가 많아서 그래...
라는 위로도 때려보지만...

후우~ 담배한모금에 쓰라린 속을 달래야 하는곤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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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보처리 산업기사 실기셤 칩니다~~

시험시간이 한 시간 남았네요...
준비는 그럭저럭해서 떨리진 않는데 수능칠때보다 더 스릴있네요~

필기 시험칠때 이쁜 여학생하나를 봐뒀는데 그 애도 올라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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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디드어 결혼 합니다. 축하해 주세요 !! ^^;(염장)

제가 드디어 5월 5일에 결혼 합니다.

어린이 날이라 아이들이 있는 회사분들은 참석이 힘들듯 하네요!

온라인 상이라도 축하해 주세요! ^^

연예 3년만에 결혼 합니다.

반대도 많았지만, 꿋꿋한 사랑으로 이겨 냈습니다.

많이들 추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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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랬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텀창을 서너개 열어 관리하는 서버들에 접속해
로그를 살피는 그 바쁜 키보드 위를 가로질러 뛰어가는 겁X가리 없는 그놈...
바퀴벌레!

정말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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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이루어 질것인가...

반란,쿠데타,정부몰락..우주붕괴..우린 우릴 스스로 감시한다.
이 미덥은 세상 꼬라지..붕괴한 휴먼 테크놀러지..이젠 돌이킬수 없는 것들이
되었다..사람을 단순하게 만들어 가는 과학..과학으로 인한 순수한 신화를
잃어가는 인간들..숨막히는 도로..돈..그런 썩은 것들에 의한 인간들의 대립..
이 모든것들이 이젠 짜증이 나고 있다..이기주의적 사고들..음악?..좃이다..
모든게 아주 정교하게 꾸며져 있다...인간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회다..이제 인간은 순수한 사고를 잃어버린 기계와 같다..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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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에서 GNU/Open Source관련 링크 삭제

몇가지 느낀 점이 있어 초기화면에 있던 GNU선언문 및 성당과 시장 등의
링크를 삭제 하였습니다.

GNU의 이념을 상징하는 GNU 선언문과 GPL이 Open Source의 상징물처럼 되어
버린 "성당과 시장"문서를 같이 둔다는 것이 사실 어떻게 보면 대단히
이치에 맞지 않는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죠.

GNU와 Open Source는 분명히 다릅니다.
Free Software와 Open Source Software가 분명히 다르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한쪽에 100% 공감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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