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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inux가 공개되려나 봅니다 :)


http//japan.hanmir.com/jtk.cgi?url=www.jp.playstation.com%2Flinux%2F&x=19&y=10

"PlayStation 2"전용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유니트 (외부형 40GB)
USB 키보드("PlayStation 2"대응)
USB 마우스("PlayStation 2"대응)
"PlayStation 2"Linux 전용 VGA 아답터
"PS2 Linux Beta Release 1" DVD DISC

"PS2 Linux"는, RedHat계의 Linux를 베이스로 하고 있습니다.
주된 소프트웨어와 버젼은 이하와 같다.

Linux 커넬 2.2. 1 + 2.2. 18의 일부
XFree86 3.3. 6
gcc 2.95. 2
glibc 2.2. 2
PlayStation 2 전용저레벨 그래픽스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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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해킹 당한것 같습니다...


-------------------------------------------------------
WarningLost connection to MySAL server during query
in /home/staff/kss/www/htdocs/index.php on line 5
SQL server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

지금은 제대로 접속되지만 좀 전 까지만 해도 위와 같은

에러메세지가 떴습니다... 아무래도 해킹당한것 같아서

화면을 캡쳐해뒀습니다. 필요하신 분 말하세요..

멜루 보내드리겠습니다. 설마 이런거 필요하신분은 없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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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조금 이상합니다...

sql에러났다가 또 됐다가...
자꾸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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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자다!!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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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안키워여..


공짜 좋아하면 최모 군처럼 된다는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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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능 때문에..

토론장이 많이 느려졌군요.^_^;

RSS 파일을 못가져오는 경우를 위해 Time out 기능을 넣으면 좀 빨라 지지
않을까 하는 건방진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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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프로포즈 한다는 것. 여기에다가 좋은 방법 없냐고 적어도 봤지만.

역시 내 스타일로 가는 것이 제일로 좋다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결국. 터덜 터덜 함께 걸어가다가. ( 밤 12시가 넘어서 )

Yahoo 건물 앞에서.

힘드니 잠깐 앉자. 라고 말했다.

그리고. 호주머니에서 주섬 주섬. 반지가 들어가 있는 케이스를

꺼내서. 손에다가 안겨주었다.

그리고 멋없이 한마디.

"이거 몬지 맞춰봐라?"

맞출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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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그 이후...

랜선 뽑은 다음 분석중... ㅜ.ㅜ

역시 리눅스는 꼬박꼬박~ 패치해주고 달래주고 그래야 되는군요.

아니면 딴 녀석에게 간, 쓸개까지 내줘버리네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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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가지고 가세요..

phpschool에 올려놨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네요.
버리기는 아까운데..
씨즐러 런치 샐러드바 무료 쿠폰이 1장 있습니다.
선배한테 얻은 건데 도저히 갈 시간이 없어 그냥 제 서랍속에서 섞어
가고 있습니다.
공짜여서 이용하는데 약간의 제약이있지만(4/28 일까지 1100 ~ 1600)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데 만원이 넘는 쿠폰인데~~
빨리 연락주시면 드리지요..
사무실 근처에 씨즐러가 있으면 그냥 가셔서 드시고 오세요...
얼른요.. 가지고 있으니 괜히 신경 쓰여서 일도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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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 후배에게만.. ㅡㅡ^

신경질적으로 대하기 시작했다. ㅡ.ㅡ

쩝.. 이게 아닌데.. 냥~

미안시러버라.. 하면서도... ㅡㅡ...

늘 먼저 연락을 해 준다거나 하는 식으로 능동적인게 아니라 수동적인 태도인지라....

그런 모습에서 짜증이 나곤 한다.

헤유... 이녀석 미워하는거 아닌데...

오늘도...

"화나셨어요?"

라고 전화 통화에서... 그러던데.. ㅡㅡ....

냠... 내가 생각해도 내 목소리.. 차가웠는데..

"아니 -_-;;"

헤구...

왜 이럴까?

그냥.. 착해보이는 후배인데.. 하는건 왜 맘에 안 드는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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