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동건 부품을 사러 용산에 나갔었습니다.
그러나 7시가 넘어서 도착해서인지... 부품점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할수없이 오늘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6층에 위치한 건삽에 가서
필요 부품을 사고 이것저것... 구경을 하다.. 눈에 "번쩍"뜨이는 것이 있었습니다.
흑흑... 결국 너무 이뻐서 충동구매를 해 버렸습니다.
쪼꼬마한 장난감 2개에 거금 2만 4처넌~~ 흑흑흑....
건담시리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텐드류비움~
그 거만한 기체를... 그넘이 쪼꼬마한 SD버전으로 나왔는데 넘넘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