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OPEN SOURCES를 막읽고 일을 위해서리... ASP로 웹플밍하고 있슴다 T.T
이번 저희 회사의 방침땜시...
오픈소스를 읽으면서 먼가 알수 없는 설레이는 감정이 일어나는것을
저 스스로 느끼면서도 이렇게 MS의 개노릇이나 하게되는 절 보면서
먼가 부하가 치미는 느낌마져 드는군요...
일과 하고싶은것이 나뉘어져서인지 요즘은 리눅스박스에 접속하는 율도
현저하게 줄어들구 ... 먼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휴... 그냥 신세한탄이라고 하긴 먼가 빠진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