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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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에 CIH 들어왔나???

흐으음...

왜 자꾸 플로피를 지맘대루 억세스 하지? ㅡㅡ^

오늘도 NTLDR이 맛갔다. 꺄하하~

지금 옆에 있는 컴인데... 어제의 경험을 되살려.. 순식간에 복구했다 ㅡ.ㅡ

냐아암...

저놈은 보안 패치도 안 했는데.. 심심하신분? 뚫어보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ㅡ.ㅡ

icq #92369681 ㅡ.ㅡ

흐으음....

저두 안 뚫어봤는디....

IIS 사용하구 있구.. FTP랑 HTTP 돌리고는 있어요. 안 써서 그렇지...

꺄~ 윈도 2000 떳다. 숙제하러 가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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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는 왜.. 메일이 아무한테도 안가죠? --;;

안녕하세요..
티 구매로 약간 주소지가 잘못표기되어서 재수정한 내용을
보낼려고하니.. event분이나.. 여기 권순선님 메일로 보내니..
모든 메일이 리턴해서 돌아오는군요........
아아아.. 머리아파.....

죄송하지만 여기다 적을태니 참고좀 해주세요 T_T

처음 적었을때가

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546번지 백양 이라고 나왔는데

이걸

경남 창원시 대산면 가술리 백양 546번지 이구요 받는사람은
이재열입니다 ^^..

왠지 위에껄로 하니깐 받는사람이 백양으로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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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펌~] 어느초등학생의 일기

어느초등학생의 일기

2000년 AA월 BB일
★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 봉다리를 주었다.
속에 노오란 물 같은 게 들어 있는 그냥 노오란 비닐 봉다리인가 보다했다.
나는 개구쟁이다. 그래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에 앉아 코를 골며 자고 계셨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 봉다리를 씌웠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 그날의 신문기사
<특보>
한 초등학교 교사, 본드흡입후 환각상태로 2시간동안 정신착란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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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GTK.


쓸만할까요? 대충 개요를 보고 있는데.. --.--a
헤..
빨리 PHP공부나 마무리 져여겠네요.
그전에 디아블로를 접어야 하는데 ㅠ,ㅠ
국활 잇으신분 지존랜스로 바꿀수 없겠죠 ㅠ,ㅠ 지존랜스 드릴테니
140활이라도 주심 감사.. ㅠ_ㅠ;
음. 일하자 헛소리 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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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보담은 DDoS 를 하는것이 짜릿하다.

분산 써비스 공격법....

요즘 짜장면 하구 빠다 넘들하구 누가 더 질긴가 시합하잖아여 우회로로 항국을

이용한다는것이 공공연한 사실로 들어 났더군여.....

고래 싸움에 새우등 깨지는 항국 써버들은 물인가 ?

교과서 헛소리 써놓구 까브는 넘들 이순신 장군이 사용하던 베틀넷 처럼

완존 수장 시키는 방법이 DDoS 임다.

이것은 여러대의 써버들로 하여금 한대의 공격목표를 정해 다량의 써비스

요구로 인하여 써버를 맛이 가도록 만드는 기법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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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에서....

채팅하러 세이클럽에 자주 갑니다..
어제 리룩스 관련 방에서 채팅을 하던중 어떤 고등학생같아 보이는 놈이 저에게 리눅스 기본명령어를 가르쳐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리눅스로 부팅해서 rm -fr / 을 쳐보라구 가르쳐 줬죠~
물론 아주 친절하게~~ ㅋㅋㅋ

올 세이에 갔더니 소식이 없군요...
재밌기도한데 한편으론 걱정이... 자라는 새싹을 꺽은 것이 아닌가..

흑흑 제가 죽일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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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처음으로 이력서를 회사로 보냈습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회사로 보내고 나기 기분이 묘하군요...
자기소개서에 구라를 많이 칠껄하는 후회가 들기두 하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잘쓰는 법 같은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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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심심하네.

안녕하세요. 종혁입니다.

갈수록 심심해지는 내 자신. 오늘은 그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지구평화를 위해서 인터넷을 헤메고 있다. 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을지도 모르니 음악소리도 최대한 줄인체
로...-.-

아. 띰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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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말고 스케일링...

일을 하다 말고 벌떡 일어나서 회사 근처에 있는 치과로 향했습니다.
손에는 의료보험 카드 하나와 지갑뿐..
요 몇일 사이 너무 정신없이 보낸 탓인지, 낮에 밖에서 보는 세상이 참 낯설어
보였습니다.
덜덜거리는, 약간의 고통을 수반한 스케일링을 무사히 마치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씩 웃음이 나데요. 아~~ 상쾌한 나의 이!!
반짝반짝거리는 이를 혀로 닦으며 지금도 컴앞에서 계속 광을 내고 있습니다.
오늘밤은 잠이 잘 올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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