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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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아무래도 kldp 게시판에 에러가...

흠... 아닌가요?

최근 들어서 게시물을 작성후에 "보내기"를 클릭하면 알수없는(?) SQL 문인듯한 것들이 화면에 흐르면서...

경고인지 에러가 나는군요.

그래서 BACK 해서 다시 보내기를 클릭하면.. 게시물이 중복되어서 올라가는군요.

냐암~

뭐가 문제일까요? ㅡ.ㅡ 생각나는게 없네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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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세지] 산토끼의 전설2


예전에 지가유, 山소주를 먹고 그 山뜻함에 감명 받아 가지구유,

함 만들어본 “山토끼의 전설”이 열화와 같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2탄을 이렇게 낳았습니다요.

열분, 이쁘게 봐주십셔. 꾸벅.




() ()

(="_"=)

("")__("")

평소 때의 토끼



변신!!


() ()

(- - ; )

(U U )o

마시마로~~!!^^

일명 엽기토끼~~




() ()

(- - ; )

==☞ ~~~~˚ 후비적..팅~

( )o

"심심해, 모하지?"




() () 생선먹는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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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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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에러다!

헐.... DB가 말썽인가여?
에러를 또보네...
혹시 APM조합의 어쩔수없는 아픔일까여?
쩝......불안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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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래간만에 1등이다!

킥킥킥.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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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레드헷 7.1 영문버뎐을 깔아 보궁 ~!! 평 ~!!

보안 부분이 많이 강화가 되었습니다.
흠...설치시에....방화벽을 물어 오네여.....

설치속도가 좀 늦다...라는것 외에는 별루 어려움을 못느꼈습니다.
레드헷 7.0 영문 버뎐에 덥어 썻습니다. 그러니깐 업그레이두...였슴다.

글구....다시 설치 했져....기존에 있는거 그냥 냅두구...
포맷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택적 설치로.....현상황을 유지 하면서

(전에는 그냥 X 는 설치 안했었는데....GUI 자체를 거부..)엑스를 설치
했슴다. 안타 까운건...아미....설치 해보지 못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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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했던 넘..

사건의 전말
오전 11시경 고객으로 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고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고객 출근 했더니 서버실에 전기가 하나토 안들어와요..!
전화도 안되서 밖에 나와서 전화하고 있어요..
빈둥거리던 넘 전화는 전기나간거 하고 상관 없는데요...
고객 특수 전화기예요.. 전기 나가면 통화 안되엽..
빈둥거리다 놀란넘 음..
고객 지금 컴퓨터고 서버고 되는거 하나도 없어요..
자세를 바로 잡은 넘 그럼 형광등은 들어와요?
고객 네..
비통해진 넘 서버실에는 유피에스가 있으니깐 그거 건전지 다돼서 아마 유피에수가 다운된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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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Redhat,,,,Ximian...

드뎌 그동안 골머리를 아프게 했던 Redhat7.1을 한글화 하고 Ximian gnome을 깔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미가 않붙어서 삽질을 열심히 했더니 이젠되는군요.
음... 그런데 왜 SGI의 xfs를 쓰면 사운드 카드 모듈이 죽을까.....

아.... 여러분 블루투스 땜에 슬픈 하루 였는데 다행히 집에오니 괜찮군요.
어쨌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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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이런 바버

-_-;;;;;;;
스니핏으로 제 컴터 누가 건드리나 볼까 하고 있느데
66.9.105.2라는 ip에서 몬소린지도 모르는 패킷이 줄기 차게 날라오길래..
미국노미나 중국놈이 내 컴을 경유 해서 크래킹짓을 할라고 하나.. 해서..
모 그런 생각 들을 하고 있는데..
잠시후에 알게 덴는데 그게 인터넷 음악방송을 듣고 있었던것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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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사람은 프로그래밍에 잘 안어울려...

전 성격이 좀 우유부단한 때가 있는데, 특히 프로그래밍할 때
심한 것 같군요. 함수 이름하나 짓다가 몇 일, 함수 프로토타입
만들다가 몇일.
가끔 미친데다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일하려고
앉으면 변함없이 그러고 있죠.
프로그래밍엔 냉철한 결단력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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