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미국넘 에게 보신탕을 멕였따 ~! "&qu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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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국넘은 야만인 등등 하던 넘이 있떠는데 그넘한테 영어두 배울겸

접근 92일 만에 보신탕을 멕였다. 푸헐헐헐......

그리구는 두시간뒤 보신탕이라구 했더니

뻑뀨 ~!! 하더니 전부 토하더라.............통쾌 ~!!

역쉬 무던녀름 항국 사람한텐 황구,흑구,백구 탕이 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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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보복당할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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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멕여 봤는데...

별별걸 다 먹여 놨어요.. 막창 이라던가 순대 등등.

결국 밥은 안먹구 그것만 찾던데요 ^^;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보신탕의 우수성(?) 을 널리 알리겠답니다.

입맛 쩝쩝 다시면서 가던데 ^^

아마도 돌아 가는 길에 내려서 한번 더 먹구 갔을껍니다 ^^;;

그나저나 이 여름 몇마리를 먹을지....걱정 되는군여..

5살 때 부터 한마리는 아작낸 나였는디 -_-;;

아예 개계 를 조직해 볼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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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는 항국물이 몇년 좀 든 애덜 이져...

온지 얼마안된 녀석들은 아주 디디벼 집니다. 쿠쿠쿠..

지네덜은 온갓 잡동사니 다 쳐묵으면서 항국사람들 보신탕 먹는다구 야만인

이래여....멍텅한 눔들 ~!! 게네들두 스테미너 라면 환장을 하데여~~~

동서를 막론하구 좋다면 다 먹나봐여.........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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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수술 받으시고 퇴원 하셨는데...

의사가 말하길.. 집애 가자마자 보신탕부터 먹으라고 권하더군요...

빠하하하... 덩달아 나도 얻어 먹어야쥥....

빠하하하... 난 스태미너로 먹는게 아니라 맛으로 먹는데..

맛나잔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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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