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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1:35오후

근 2주만에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자리를 비운사이 회사는 합병되고 넓던 사무실도 쬐그만해지구
제일 중요한건 사장님 자리가 바로 제 뒷자리가 되었다는!!!
(오우 노오!!!! ㅠ0ㅠ )
...
...
암튼 걱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가정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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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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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1:48오후

축하드립니다. 좋은 자리군요 )

앞으로 일 열심히 하셔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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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2:10오후

헐헐.

자리 변경시 안계셔서 글케 됐군여
(평소에 주변 분들에게 잘해주시지 ㅡ.ㅡ
-> 요즘에는 그런거 소용없나여 ㅡ.ㅡ )

우리 모두 자룡님을 위해서.
글마다 야시시한 사진이라도 하나씩 붙여놓을까여?

(글 볼때마다 긴장하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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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2:58오후

늦었지만...

마음속에서 부터의 애도를 표함니다.

자룡님께서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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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3:53오후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맘잡고 폐인으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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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5:15오후

큰일 치루셨네요.
서울 생활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일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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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1/06/25 - 9:23오후


화이팅~

화이팅 안하면 애로사항이 꽃필겁니당..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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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1/06/26 - 12:14오전

자룡형님 힘 내시구요!!

화이튕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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