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까? 울어버릴까? ㅡㅡa

2월인가 3월쯤에 멀티컨텐츠 개발해야 한다고, 홈페이지 만들어야 한다고,

투덜투덜 거리는 저의 글을 보신 분이 있을겁니다.

드뎌 일났군요. 체택이 되었다구 이른 아침에 마추친 교수님한테 불려가서

소식을 듣고 말았습니다.

교수님두 90%는 알될꺼다'그러셨구 저두 당근 그렇게 생각하구 있었는데...

안그래두 바쁜 방학이 더 바빠지게 생겼네요.

아침부터 로그인(출석) 프로그램의 코드가 머리속에서 떠오르기 시작하는군 ㅡㅡ;

채택되면 골치가 아플 것같고, 안되면 아쉬울 것 같았는데...

머... 하기루 했으니 열심히 해야죠..

이런 쪽으루 개발된 프로그램 있으면 좋을텐데 ㅡㅡ;

아.. 밤 꼬박 새고.. 아침부터 충격 먹고. 이제 술한잔 하구 자는 일만 남았군.

방학한 학생분들 좋은 방학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