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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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혼자서 하는게 더 편하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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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반 하니님한테 뭐 물어보기 굉장히 겁나겠군요.
그러시지 마시고 모르는부분 찬찬히 설명해주세요.

역지사지.
허벌나게 고수가 있다.
하니님이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허벌나게 고수가 굉장히 귀찮아하고 그것도 모르냐는듯한 인상을 풍긴다.
하니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주제넘은 말한마디였습니다^^(용서해주세요..징징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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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걸 세번네번 물어보면?

그리구 설명해주면.. 잘났다구 반박하믄?

그리구 공부했다는 사람이 초짜랑 다를바가 없다면?

같이 일 못하죠..

저두 웬만해선 그냥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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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많이 당한 일인데...

복장이 터집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담배가 2배로 늡니다!
건강이 매우 악화됩니다!

결국은, 그냥 묵묵히 혼자 하는거죠.

건강을 위해서 혼자 하세여.
-)

P.S. 혹여, 같이 이끌어 주면서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끌어준다고 끌려올 그릇이라면 저같은 허접이 애시당초
끌어갈 필요조차 없는 실력자가 아닌가 라는 생각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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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비슷한 문제에 도달하시네요. =)

계속 비슷한 문제를 달고다니는 사람에게도 문제는 있는거랍니다.
자를것은 과감히 잘라버리십시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질질 끄는건 도움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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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자료님, 멋집니다

하니 엉아.. 흠.. 고민해 봐야 할 문제인듯. 저도 늘 그런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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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온니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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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 아찌랑 헷갈리거 아니신가? ㅡㅡa

암튼... 다시 조금은 다른 관점(?)으루 돌아보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