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샤워하는데 갑자기 '뿌앙뿌앙뿌앙 바이러스가 발견되었습니다~' 하는 avast의 약간 위협적인
경고음이 들렸습니다. 옆집인가... 싶어서 계속 샤워를 하는데, 아부지가 급하게 문을 두드립니다.
'아들아, 난리났다. 뭔가 큰일 난 것 같다. 어서 나와라.'
일단 문제 생기면 avast는 조치를 내리기 전까지 위험한 코드를 실행하지 않기 때문에 잠시 기다리시라고
하고 샤워를 마쳤습니다.
아버지가 쓰시는 동생 컴퓨터를 보니 네이버 메인에 링크된 J일보의 기사를 클릭하셨더군요.
일단 avast를 처리하고 차근차근 링크를 추적해보니 기사에 포함된 광고 삽입 코드 가운데 악성코드를 심는
내용이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