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시는 분들 컴퓨터 좀 한다는 이유로 컴퓨터 살 때 도와주거나 고장나면 고쳐주셨을 겁니다.
절친이 컴퓨터를 사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제가 따라가는 이유는 성능은 괜찮은지 확인하고 가격 흥정할 때 힘을 쓰라는 것이지요.
요즘 컴퓨터가 워낙 좋아지고 가전제품화 되었고 대기업 완제품을 사는 것이여서..
더더욱 제 존제가 필요없었지만, 친구들 사이에 이런 일을 제가 계속 해와서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멋지게 쇼핑하고 제품들고 박스 뜯으면서 선을 연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옛날컴퓨터 자료를 새컴퓨터로 옮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해서 옮기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더구나 자료들이 정리가 안되어서 여기저기 흩어져서 다 찾아내서 옮기는게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정신없이 자료옮기고 마지막으로 인터넷 설정 해 주고 나니까 4시간이나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