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학번 81년생 전자공학 졸업..08년 2월 졸업..중견기업 2군데 합격..연봉 나름 괜찮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하는 일이 비전도 있었음.
철모르고 퇴사 2번. 09년 1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회로설계지원으로 중소기업입사..
현재 사수없이 mfc코딩 중.오로지 혼자.갈켜주는 사람없음.
it 회사도 아니라서 나중에 경력으로 내세울 수도 없을거 같습니다.일에 대한 의욕이 안생겨서 혼자 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도 않고 말입니다.지금 월급으로 실수령액 200좀 넘게 받고 있는데 돈 받는게 미안한 상황입니다.
겉으로는 열심히 하고 있지만 엄청 고민중입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나름 중요하다고 하니까 결과물은 나와야되고...그리고 저 혼자 하고 있는 일이라 제가 그만둔다고 하기도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닙니다.요 생각만 하면 잠이 안오죠.
하는 일이 비전이 없다보니 그만두고 내년 3월쯤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주관하는 임베디드 교육받으려는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