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라는 회사가 왜 이런식으로 리눅서 들에게 찍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보안 공개세미나에서 뵈었던 부
앞으로 더이상의 댓글도 올리지 않겠습니다.
상당히 글을 왜곡해서 바라보시는 시각이 많군요. 커널을
그들이 GPL 에 관련한 부분을 즉, 커널(원작소스)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공개 하겠다는 스타일의 말을
안녕하세요~~
저는 리눅스를 말없이 지켜보는 리눅서입니다. 이번에 주식회사 시큐브가 보안커널을 특
시큐브의 답변, 그정도면 되었지. 무엇을 더 바라는가 지금 인민재판이라도 하고 싶은가
내가 보기에
때가 되면 소스코드의 전체 공개도 아닌 부분적으로 자기네들 맘대로 공개하고 싶으믄 공개하고 말고 싶
미스터 봉이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날 사람들이 공기를 그냥 마신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시큐브입니다.
저희 회사에 관한 공개질의서를 접하게 되어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립니
한국경제신문 오늘(2000-07-08)자에 실린 내용을 전문 그대로 옮깁니다. 끝에 기사 원문의 위치도 밝힙니
감정적으로 게시판에 글이나 올려서 토론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만큼 보다 현실적이고, 냉정하며,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