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새 직장으로 출근합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지난 12월 17일에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어제인 12월 31일부로 전 직장인 삼성전자에서의 퇴직도 완료되어 오늘 1월 1일은 법적으로 자유의 몸(?)입니다. 그런데 내일(1월 2일) 바로 새 직장으로 출근하게 되어 있어 상당히 아쉽네요. :-)

회사 그만두고 곧바로 네팔 여행을 다녀와서 잠깐 정신 좀 차리나 싶었더니 곧바로 출근하게 되어서 사실 상당히 얼떨떨합니다만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제가 내일부터 새로 출근할 직장은 NHN입니다. http://www.naver.comhttp://www.hangame.com 을 운영하는 회사이지요. 거기서 오픈 API와 오픈소스 관련 업무를 하는 팀을 맡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좀더 가까운 곳에서 오픈소스를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우리나라에서 오픈소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데 힘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고... 내일부터 심기 일전해서 새 직장에도 빨리 적응하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제 이직과 관련하여 혹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 미리 몇 가지 밝혀둡니다.

- 제가 NHN으로 이직하여 오픈소스 관련 업무를 진행하더라도 KLDP는 당연히 기존과 차이 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운영합니다.
- NHN에서 2006년 12월 25일자로 KLDP에 서버를 후원한 적이 있는데 이는 제가 이직 절차를 진행하기 훨씬 전이며, 이직과는 상관 없이 진행된 것입니다.
- 제로보드를 개발하는 zero님은 저와 한 팀에서 일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때 KLDP의 CMS 교체를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이 사실 때문에 제로보드에 좀더 마음이 갔던 것이 사실입니다. 매일 같이 일하니 피드백을 훨씬 쉽게 주고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죠.

댓글

다즐링의 이미지

축하드립니다. 이제 어느정도 접근성(?) 이 가까워졌군요 -_-;;

수원은 너무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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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http://iz4u.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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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in 다즐링

atie의 이미지

축하합니다.

며칠 전 다음의 미러링이 좋다는 글타래에 언급된 Naver 글에 제가 농을 단 것이 있었는데 순선님이 오픈소스 관련 팀을 맡는 오비이락이 생겼군요. 국내 오픈소스 개발자 관련한 후원 행사를 기대해 봅니다. 구글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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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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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s9712094의 이미지

저도 순선님과 같은 날에 이직한 직장에 첫 출근하게 되네요.
부디 이번 회사에서는 잡념없이 개발만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순선님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감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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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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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의 이미지

새 직장이시라기에 디지털 방송 장비쪽 벤처나 이런 쪽인줄 상상했었는데
훨씬 소프트(?)한 쪽으로 가셨군요.
그만큼 더 부드러운(?) 생활 누리시고 좋은 한해 되시길.

jachin의 이미지

어이하란 말인가요. T^T 흑흑...

나중에 자주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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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소타의 이미지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분들도요 ㅎㅎ

joone의 이미지

네이버에도 오픈소스의 포스가 함께 할 것입니다~
축하드리며 좋은 출발하세요~

http://joone.net/blog

아빠곰의 이미지

Naver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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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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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lee8896의 이미지

냉무^^

cjh의 이미지

마음껏 능력발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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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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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prosper의 이미지

새해입사하신거 축하드려요.
제로님 옆자리라고 하시네요 :)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노력하지 않는 꿈은 꿈으로만 남는다. - 미니어스

saxboy의 이미지

축하드려요... 라고 해야 할지 부러워요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기회 있으면 저도 좀... =3=3

정찬명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NHN 웹표준화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찬명 이라고 합니다. 오늘이 입사 첫날이시네요. 입사하신것 축하드립니다 ^^

Fe.head의 이미지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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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joybro의 이미지

저도 오늘 분당으로 첫 출근을 했습니다 ^^

가까운 곳에 계시네요 ㅎㅎ

warpdory의 이미지

NHN 근처에 있는 모 IDC 에 가끔 가는데~~

흐흐흐... 언제 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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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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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수우의 이미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새로운 소식이 올라와 있네요 ^^
저두 좀 데리고 가세요 -ㅁ-;

흠흠, 아무튼 분당 정자역이면 제가 있는 오리역과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군요(금방 네이버에서 검색;; )

조만간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요 ^ㅡ^

kastepo1의 이미지

축하드립니다. ^^

(악담삼아 농담삼아)
제로 님이 갈굼을 당할지, 순선옹께서 역러시를 당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ㅎㅎ;;;;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zero.의 이미지

덜덜덜...

warpdory의 이미지

zero board 의 CMS 버전이 빨리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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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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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권순선의 이미지

음... 물론 제가 쪼긴 하겠지만 zbxe의 개발/릴리즈 일정에 대한 최종 결정은 zero님이 하십니다. 이미 잘 하고 계셔서 저는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지요. ^^;

권순선의 이미지

모두들 감사 드립니다. 방금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고요... 오늘은 하루종일 컴퓨터 / 이메일 계정 셋팅하고 여기저기 인사 메일 보내고 이것저것 신청하고 하느라 하루가 금방 갔네요. 회사 분위기가 활기차고 생기발랄한 것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이래저래 아는 분들과 인사도 많이 했는데 아마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형태로 오전은 지나갈 듯 합니다.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위의 몇몇 분들은 근처에 오시면 연락 주시고요... :-)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kgykingdom의 이미지

부럽네요. ^^;;
아는분들도 몇 다니시는데 일하는 분위기가 좋다더군요..

권순선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분위기는 많이 다르더군요. ^^

김중태의 이미지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하는군요. 축하합니다. 새해에도 가내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뜻하는 바도 모두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_^

권순선의 이미지

네 감사합니다... 근처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ㅎㅎ

uosarang의 이미지

얼마전 open source community 관리자분이
다른분으로 교체된거 같더니...옮기신거군요..

유명한 분의 강연회를 권순선님 덕분이 잘 들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기회를 갖기가 쉽지가 않겠군요.

머리를 굴려라! 그래야 먹고 산다.

권순선의 이미지

필요가 생기면 또 다른 능력있는 분이 진행하시겠지요. 제가 그래도 도움이 되었었다니 기쁘네요.

OpenSnake의 이미지

2008.01 마소에 nhn 소개가 나왔는데요.

셔틀버스 운영,가족 상해보험가입,아침식사 제공,다양한 동아리활동 지원
출근시간(10시 출근) 자기계발비,교육비,Refresh휴가 등을 지원하는 등 업계 최고의 복지 및 교육제도를 자랑한다.

라고 적혀있더군요....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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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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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김정균의 이미지

저희 회사는

가족 의료보험 가입(국민 건강 관리 공단거 말고..^^), 아침 우유 제공, 다양한 동아리활동 지원, 출근시간(10시 출근및 기타 출근 ^^), 복리후생비, 자기계발비, 교육비, Refresh휴가 등을 지원하기는 하는데도 인재가 지원을 안하더군요 ^^;

권순선의 이미지

아마도 우유 때문이 아닐까요. 저희는 우유를 아침에만 주지 않고 휴게실에 24시간 내내 쌓아두고 마실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3=3

nuri의 이미지

축하 드립니다. 제가 있는 곳 옆 라인 이네요 :)

권순선의 이미지

자주 놀러오세요~ ^^

M.W.Park의 이미지

축하드립니다. 새해를 새직장에서.... 아주 좋은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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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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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권순선의 이미지

감사합니다... 실은 좀더 놀고 싶었는데 바로 일하게 되어서 약간은 아쉽다는... :-)

gurugio의 이미지


축하드려요.
순수하게 축하드리고 싶은데 왠지 우리회사의 리눅스 정책이 부실해질까봐
걱정되요.. 혼자 가시면 어떻해요 ㅠ,.ㅠ

농담이구요. ;-)
잘은 모르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일을 하실 수 있는 곳인것 같아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도 커널 밑단에서만 일하다보니
좀 입지가 좁아지는게 걱정됩니다.
NHN이나 기타 오픈 소스 업체들이 커널 이하 DD나 하드웨어 개발을 한다더라구요
앞으로는 좀더 소프트웨어에 집중해서 권순선님처럼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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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OpenSnake의 이미지

NHN이나 기타 오픈 소스 업체들이 커널 이하 DD나 하드웨어 개발을 한다더라구요

naver에서 하드웨어을 개발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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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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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gurugio의 이미지


엇.. 죄송해요 안한다를 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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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단 한 사람. 오직 하나님의 사람뿐이다.

snaiper의 이미지

이제 출근해서 적응중이시겠네요. 담주부터 교육할텐데...그 때 같이 뵙게 될 듯 합니다.
메일 수신자 이름에 권순선 님의 이름이 ^^
그 때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네 저도 봤습니다. snaiper님만 메일 수신인 목록에 이름과 닉네임이 같이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snaiper의 이미지

그렇죠? 저도 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안 헷갈리고 좋더군요 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에어론 의자만큼은 부럽다.

Jun92의 이미지

저는 NHN게임스에 근무하고 있는데.. 같은 계열사네요.. 축하드립니다.~

직원 조회 해보니까 사진이 없으시네요 ^^;;

근데 OC TF면.. 어떤 일을 담당하시게 되나요?

=============================
야후!

권순선의 이미지

저희 팀에서 하는 일은 오픈 API 개발/확산, 오픈 소스 개발/확산 이라고 간단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foo 스티커를 항상 제 책상에 쌓아놓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가져가셨습니다. :-)

권순선의 이미지

휴... 오자마자 3일째 연속으로 계속 야근입니다. -_-;;

막차 끊기기 전에 빨리 뛰어가야겠어요. 그럼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필요한 야근이었나요 아니었나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좀 대우가 안좋아도 야근은 급한 업무가 생겨서 꼭 필요한 경우만 하도록 하는 그런 직장은 국내에는 아직 없나요?

권순선의 이미지

제가 필요하니까 한거죠. 제 주위에는 불필요하게 야근을 강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tristansong의 이미지

어쩐지 구글과 자바 문제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을 때 부터 뭔가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결국 이직 때문이었군요.

늦었지만 축하해야 할 일인지 전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 사진 참 마음에 듭니다.

onion의 이미지

S모사에서 마지막 출근을 할때를 뵌지가 엊그제 같은데..
비밀로 하시던데가 여기셨군요 ㅎㅎㅎ

축하드리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foxip의 이미지

지난번 모임에서 게임 서버 개발자로 소개 드렸던... ^^;;
NHN으로 가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참... 저도 이달 21일부터 SK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게임 개발자 포럼: http://www.vogie.net

장성재의 이미지


저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군요.
사원정보 조회로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네요.
아침에 김밥은 9시40분쯤에 끝납니다. ㅎㅎㅎㅎ

걍이의 이미지

같은 층인거 같은데요.. ㅎㅎㅎ

bellows의 이미지

네팔 여행만큼은 아니었지만 연말에 남은 휴가 몽땅 서버려서 나름
휴가 대박내고,, 또 연초에는 이러저러 해서 놀다보니 늦게 확인했습니다..
첫출근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지금 회사에서 적응이 안되고 있네요. ㅋㅋ
이직 축하드리고요...

뭐 저희 회사가 개발자에겐 맞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회사라 생각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이 높고(세전) 퇴근시 그나마 쌩까고 나름 일찍일찍 하는 회사라.. ㅎㅎㅎ

아직은 갈 길이 멀다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저랑도 같은 건물에 계시겠네요.
여태까지처럼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
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skklove의 이미지

교육 가셔서요..

내일 워크샵때 뵈요. (__)/

zero~

권순선의 이미지

저랑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이 참 많네요. ^^

이번주 동안은 회사 입문교육 건으로 자리를 비웠었고, 내일은 사무실로 출근하지만 곧바로 워크샵을 갈 예정이라 같은 건물에 계신 분은 다음주나 되어야 뵐 수 있겠네요. 안그래도 회사 안에서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분들과 한번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는 중이니 그때 많이 뵐 수 있으면 합니다... ^^; 앞으로 비공식적으로도 자주 모여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요~

timburton9의 이미지

맨날 보면서 대단하신 분이다라고만 생각했는데
같은 회사 다녔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

Spread your wings.

paek의 이미지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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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
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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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의 존재는 하나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나는 특별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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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과 비난은 변화가 아니다.
생각만으로 바뀌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udanax의 이미지

저는 같이 일 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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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essage was created by Jinsuk yoon

udanax의 이미지

위의 글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있는것 같기도 하네요.
순선님 이직으로부터 이제 08년 한해 기분좋은 몸과 마음가짐으로 스타트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1은 누구인가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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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essage was created by Jinsuk yoon

토끼아빠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저 KLDP신참인데요~~
모두들 포인트 장난 아니게 높네요~~
고수님들께 많은 부탁 드립니다~~
>>꾸뻑<<<

좋은 하루 되세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왠지 삼성에 권순선님이 일한다는 것은 안어울린다.. 라는 생각이 좀 들긴 했었어요.
그렇다고, nhn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잘 모르니..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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