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World Conference & Expo Korea에 초대합니다!
오는 2006년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삼성 코엑스에서 Linux World Conference & Expo Korea (이하 LWCE Korea)가 열립니다. KLDP에서도 전시회 부스에 참가합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힘써서 준비해주셔서 재밌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됩니다. 단, 마지막 7일은 오후 3시에 폐장합니다. 전시회 입장료는 일반 5000원, 학생 3000원인데, 특별히 KLDP회원분들은 3000원으로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LWCE 쿠폰 페이지를 출력해오셔야 합니다.
오시면 다양한 기업의 전시회는 물론이고, KLDP의 부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게다가 LWCE 쿠폰 페이지를 갖고 오시면 기념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한빛미디어 기증도서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티셔츠(5000원)와 폴라티(15000원)도 판매합니다. 옷을 구입하시는 분께는 한빛미디어 기증도서를 한 권 더 드리고, kldp, hacker emblem, debian 열쇠고리 등을 드립니다. 거기에 minix CD, GPL v3 스티커도 드립니다. (이런 파격적인 조건이!)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옷 판매는 6월 6일부터 합니다. (5일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데모와, 만담을 나눌 준비가 되어있는 지킴이 분들이 있습니다. :) KLDP 부스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업체와 단체의 부스를 관람하시며 보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바랍니다 :) 부스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다음은 참고 링크입니다.
처음 소식: LWCE Korea의 KLDP 부스 지킴이를 모집합니다!
투표 결과: 6월 5/6/7일 LWCE...
쿠폰 페이지: LWCE 쿠폰
관련 홈페이지: 리눅스월드코리아/
댓글
오오
파격적이네요 땡기는데요 ㅋㅋ
근데, 미닉스씨디라 하시면 그 옛날 리눅스 이전의 미닉스 말인가요?
"ubuntu everywhere"
가보고 싶은데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직장인들은 도저히 가볼수 없는 시간이군요..
저도 그렇게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6일은 빨간날이더군요. 요즘은 빨간색 투성이네. ㅋㅋ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minix 도 놀고 있지
minix 도 놀고 있지 않았지요.( http://www.minix3.org/ )
그런데, 티셔츠/폴라티 는 가격이 얼마인가요?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 P.S. --------------
지식은 오픈해서 검증받아야 산지식이된다고 동네 아저씨가 그러더라.
5000원, 15000원 입니다.
5000원, 15000원 입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거주지가
거주지가 지방이라...
가고 싶은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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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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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달력도...
다 검정색뿐이네요...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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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어느날에 갈 지
어느날에 갈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날은 6일 일테고;; 남은 떨이를 챙길 수 있는 날은 7일 일테고요 ㅋㅋㅋ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아 언제 가지
갑니다.
아주 아주 오랜만에 (몇년되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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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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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지이불온..
6일날 놀러갑니다.
6일날 놀러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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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를 지키는 정의의 요원 ^^*
http://gilchri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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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아아~ 가고싶다..
가고 싶지만 지방과 과제의 압박으로 인해..ㅜㅡ
언제쯤 이런 행사 맘대로 다닐수 있을까..
=====
http://supaflow.tistory.com
마지막날 가서
마지막날 가서 떨이가 남아 있을까용??
아무래도 현충일날 동나지 않을가 싶군요.....
첫날 아침 일찍 가야겠어요...IDC간다고 뻥치고 살짜쿵 들렸다와야겠군요 ㅜ.,ㅜ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저도..
6일날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잇힝~
딱 휴일이라 어찌나 기쁜지..^^
아! 고민됨!! 5일을
아! 고민됨!! 5일을 제껴야 할텐데.. 그만한 가치가 있겠죠? ^^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도서 기증과
도서 기증과 티셔츠/폴로티 판매는 6일부터 시작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못 갈줄 알았는데 6일이 빨간색이더군요. ^^ (애국심 부족인것 같습니다. 현충일인데 말이지요.)
저는 레드햇 부스쪽에 있을 예정입니다. KLDP나 다른 커뮤티니쪽 부스에도 잠시 인사차 들리겠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오호라..
자대로 복귀하기전에 다녀와야겠군요.^^
忘れるだったから 忘れるとよかった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 김광석 " 그날들 " 中
왜 평일이냐구~
흠흠 ㅜ_ㅜ
완전 대박인데..
왜 평일이야 ㅜ_ㅜ
아지방은../
쿠폰이 업데이트
쿠폰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확인하고 출력해오세요 :)
아 정말 3달전부터
아 정말 3달전부터 벼르고 있었던건데.. 시험만 아니면 내일 당장 올라갑니다..
안타깝기 그지없군요..
누구냐 넌?
아앗!!
아앗!! 6일부터라뇨!!!!
월요일부터 제낄라고 나름 철저한 계획을 새워놨는데 OTL...
화요일도 또 가야하는것인가!!!!!!
쿠폰 여러장 뽑아서 3일간 갈대마다 써도 되요? ㅎㅎ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제가 5일날 밤에
제가 5일날 밤에 귀국하기 때문입니다... :-)
ㅜ.ㅜ
갑작스런 대구 출장.. 이게 왠 일이삼.. ㅜ.ㅜ
데비안 열쇠고리 정말 땡기는데..
6일날만 확 올라와버릴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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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으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test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정하의 《혼자 사랑한다는 것은》중에서-
화요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화요일 밖에 시간이 안되네요.
화요일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
전 이따 오후에 출발
전 이따 오후에 출발 -.-;;
남편~ 남편이 돌아와서 너무 기뻐
선물 고마와
아이엠 캡뷰리~ 아이엠 뷰리풀~ 땡큐~
혹시 오른쪽의
혹시 오른쪽의 아기는 권순선님의 오른쪽 아기와 동일 인물입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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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_-;;
다른 아기이면... ;; 큰일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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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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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오늘은 썰령...
제가 오후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썰렁...
KLDP부스뿐 아니라 대부분 썰렁했네요...
내일은 더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p.s. 오늘 책 안주셔서 내일 또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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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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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ever heard about Debian GNU/Linux?
하하.. 난 간다.
가서 봅시다.
우와~
우와~ 좀 있다가 출발 하는데...
웬지 몰라서 쿠폰 한번 출력했습니다.
# ./Go_Go_GO!!!!
현재 리눅스 월드 코리아 참석중..
지금 행사장 안에서 잠깐 쉬면서 글 올리는데 사람이 예상외로 적네요..
학교학생들이 단체로 오고...
테크 쇼였던가??
그거 보려고 기다리는데 안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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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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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_Go_GO!!!!
오늘 물건이 거의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전시회는 내일 3시에 마칩니다.
참고로 오늘 입장하신 분들은 오픈소스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등록하면서 받았다는 군요. 선착순으로 줬다고 합니다.
오늘 물건이 거의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오늘 물건이 거의 나갔네요..
흑.. 내일 일찍 가야지
안타깝게도 내일
안타깝게도 내일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옷이 조금 남았는데, 사이즈가 좀 큰 편입니다. (105 이상) 그래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어서 많이들 사가시더군요..
갖가지 작은 기념품들은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와서 전시회 돌아보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껍니다 :)
앗? 5000원?
티셔츠라는 것이 목주변에 깃이 없는 옷을 말하겠지요?
폴라티가 (흔히들 말하는) 칼라가 있는 옷이겠죠?
전 오늘 티셔츠를 2벌 산다고 3만원을 냈는데... orz
칼라가 있는 것을 '폴라티'라고 한다면 납득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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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맞습니다. ^^
맞습니다. ^^
6일날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보는 리눅스 월드지만...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SamBa 창시자 중 한명인 제레미 앨리슨씨를 만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그직후에 수세 코스웨어를 얻었다는..ㅎㅎ
정말 운이 좋았어요. 그렇게 손을 흔들어도 수세 카멜레온 인형 안주더니...마지막에 기어이 하나를 얻고야 말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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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와아~
그 때 제 앞에서 수세 코스웨어 얻어가신 분이시군요. +_+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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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를 지키는 정의의 요원 ^^*
http://gilchri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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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제일 탐나는 건
제일 탐나는 건 HP부스의 펭귄 풍선과 수세의 카멜레온 인형입니다 ㅠㅠ
전 쭉빵 언니들이요.
전 쭉빵 언니들이요. ㅋㅋ
여친한테 kldp 절대 알려주면 안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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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어제는 부스에 잠깐
어제는 부스에 잠깐 들렸었는데,
실제 세션에는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
여담이지만, 5일날만 풀패스 끊어놓고 어제도 휘집고 다녔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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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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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리눅스 월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리눅스 월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가자마자 kldp에 가려고 했는데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다녀서 맨 마지막에 kldp를 발견했습니다. kldp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혹시나 가시게 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 아래쪽, 즉 11시 방향에 가시면 커피도 타먹고 과자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 관람객이 먹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서 드시면 됩니다. ^^ 그리고 RedHat에 가서 Test 문제를 풀거나 설문지를 작성할 때 USB 핸드폰 충전기를 줍니다. ^^ 두 개 다하면 두 개 받을 수 있어요. 리눅스 시디는 KDE, GNOME, 리눅스원에 가시면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 ^^ 한 번 시간 되시면 놀러가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리눅스를 하는 사람들은 윈도우를 하는 사람과는 역시 뭔가 다른 느낌인거 같아요. 에너지가 느껴져요.
전 낚시할 때 쓰는 의자 받았음..
레드햇 부스가서 퀴즈하길래 고함 고래고래 질렀더니...
예쁜 언니가 하나 주더군요.. 뿌듯...+_+
Nothing left after Nir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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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left after Nirvana.
6월 6일에 저도
6월 6일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나름대로 대학연합 부스 exhibitor로 있다가..
KLDP에 가서 마지막 남은 (부스 벽에 걸려있던)
Got linux 티도 사고.. 우연찮게 아이스크림까지 얻어먹었네요..^^;
HP분에게 끝나고 펭귄 풍선 어떻게 안되냐고 물었더니..
차라리 도우미를 데려가라더군요.. -ㅂ-
(그 때 얼른 '그럼 도우미 주세요!' 라고 외쳤어야 했는데..-_)
또 수세 samba 팀의 제레미 씨에게가서 xgl에 대해서 질문도 하고 좋았습니다..
저희 쪽에서 theme를 자꾸 '테마'라고 발음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많았습니다..(왜 의사전달이 안되나 하다가 겨우 눈치챘습니다;; )
발음은 '테마' 보다는 '씸~ 에서 띰~'에 가까운 느낌이더군요..:)
끝나고 같이 커뮤니티 분들과도 식사 같이 하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KLDP 분들 쪽에는 가지를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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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이런 제길...
6일날 가서 kldp.org 여러분들이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뻣지만 티셔츠를 파는 건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다는 충격적인 사실.... 게다가 그날 고등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관람객용증을 받지못해서 결국 별로 한것도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고등학생에게는 관람객용증을 주지 않는 건지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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