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Kernel Development의 저자이고 오랫동안 Kernel에 다양한 공헌을 한 Robert Love가 Novell을 떠난다고 자기 블로그에 며칠전에 올렸었는데 다음번 직장은 google이라는군요. Robert Love는 Novell에서 Suse 데스크탑의 Architect로서 Kernel과 GNOME쪽에 상당히 크게 관여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사용성이나 개개인의 기호, 성능 등 다양한 관점에서 KDE와 GNOME간의 비교가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두가지를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제가 GMAE(Gnome Mobile And Embedded) Initiative가 결성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평소 KDE와 GNOME을 쓰면서 받은 느낌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떤 환경을 쓰던 간에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것을 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둘 중 어떤 게 더 뛰어나거나 어떤 것을 쓰는 게 좋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왜 내가 KDE를 선택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고 싶었습니다.
http://www.gnome.org 를 보시면 미국 시간으로 잠시후 9시부터 무언가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공지가 떠 있습니다. GNOME 재단을 대표해서 Jeff Waugh씨가 CE Linux Forum Embedded Linux Conference '07에서 발표를 할 것이고요, 저도 이 컨퍼런스에 와 있기 때문에 잠시후면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