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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눅스 기반의 슈퍼컴퓨터" ????


최신 자료란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나왔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질문을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눅스 기반의 슈퍼컴퓨터"

한국어가 어렵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어를 사용한지 거의 3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머리가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리눅스 기반의 슈퍼컴퓨터"

글을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면 이해가 됩니다만 조금은 과장성, 광고성의
문구인것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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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짜증나..

초기화면 디자인을 새로 했는데
뉴스 생중계하는 부분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요.

http//kldp.org/new.php3 에서 대충 모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괜찮은데.....

뉴스 생중계하는 부분이 제대로 작동하기만 하면
곧바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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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해킹시도.... :-(

방금 어떤 사람이
php를 가지고 해킹을 해보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금방 글을 지우긴 했는데.....

아침부터 영 찜찜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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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오늘로 한국 국적을 버리고...

[고백] 오늘로 한국 국적을 버리고...

나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36살먹은 남자다. 지난 달에 컴퓨터를
샀다. 할 줄은 알았지만 소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넷도
탐험하고 이렇게 요즘 인기있고 젊은이들이 많이 들어온다는
딴지일보에도 들어오게 되었다. 요즘 한국은 서용빈인가 하는
야구선수하고 김뭐인가 하는 가수들이 병역을 기피해서 시끄러운
모양이다.

갑자기 군대얘기가 하고 싶어진다.

난 오늘 한국국적을 버린 대신 뉴질랜드 국적을 얻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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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안녕하세요, 크래프트보다 베리안선을 더 좋아하는
꾸리꾸리입니다.
(아이고, 씨피유쿨러가 내는 꾸리한 바람이 목구멍과 가슴속을
꾸리하게 만드는군요.)
예전에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그러니까 네달전인데,
그때 게임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지요.
근데 어느날 짜장면 집에서 그릇을 가져오신분이 왈.
"스타가 어쩌구저쩌구..."
좀하는분 같더군요. 그래서 이예기저예기 하다가 결국
베리안선예기까지 왔습니다.
그분왈.
"베리안선은 건물뺏기전법이 마음에 안들어서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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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인터넷 전용선 좋네요.

kldp 도 방방뜨고...
여기는 경기도 이천인데 아파트 단지내에 전용선 사업자가 생겨서
단지내는 10Mbps 인터넷으로는 T1 이라네요. 현재는 가입자가 별로
없어서 빵빵하게 날아다니는 구뇨.

회사에서 쓸때보다 좋네요..
와 기분... X진다.

이제 회사구. 집이구 24시간 인터넷에 붙을수 있게 됬네요.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아리송...

- 겨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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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추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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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

-일시 2000년 3월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서울시립대학교
-참가비 무료

Fun and Learn the Lin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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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 준비팀입니다.

리눅스 사용자와 개발자의 저변을 확대하고 자유 소프트웨어가 갖고 있는 자유와 공유의 정신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리눅스 행사인 제4회 리눅스 공동체 세미나가 새봄을 여는 3월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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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 & kdlp 의 새로운 사업에 대하여

늘 새로운 아침의 여명을 보는 것은 또 다른 살아있슴의 학습입니다. MS의 어두운 밤(?)을 걸어 가는 사람들에게도 늘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벗들이 있기에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 위안도 갖습니다. 아직도 윈도우의 올가미에서 허우적거리고 있기에 감히 뭐라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GNU & kldp의 발전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여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사업계획을 공개하고자 합니다. 약간의 욕심(?)으로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준비해 왔으나 모든 것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새로운 허물벗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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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떤 선택이 바람직한 것인지요?

이곳에 이런글을 올리다는게 우선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올해 대학교 3학년인 학생입니다. 작년부터 MCSE를 자격증을 따고
네트웍이 제길이라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CCNA라는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실력은 꽝이죠. 학교를 다니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전 전공도 전산쪽이 아니어서 학과 공부는 포기하고 제가 선택한
네트웍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그만둘까 생각하다가 계속 다니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근데 계속 머리속엔 학교를 다니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군요. 지금 학교공부는 정말 저에게 아무 쓸모도 없이 느껴집니다. 점점 방향잡기가 힘들어 지는군요. 그런다고 학점무시하고 이쪽 공부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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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러닝 리눅스 2판하고 3판의 차이.

2판~ 번역서가 있거든요~

근데 3판하고 차이(내용)있나요??

?_? 보니깐 질문이네요 ^^;;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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