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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시 FreeBSD에 관한 책을 구입할곳이나 자료..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3/30 - 10:2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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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혹 여기를 와보시는 분들 중에서 FreeBSD에 관한

자료나 책을 구입할만 한 곳 아니는분..

아니면 책을 소개해주시면..

www.freebsd.co.kr이란 홈페이지에 가보면

설치가이드가 있는데..프린트하기는 너무 많아서- 700페이지 정도-

해서 외국 사이트에는 책이있는데..

국내엔 아직(?)판매 하는곳을 못찾았네요.

혹 판매하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

아님 kldp.org 처럼 문서들 모여있는곳 아시는 분...

며칠을 검색해봐도 신통한 곳을 못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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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언제 받을수 있나여?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3/30 - 9:13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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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티 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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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Linux Network Admin Guide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0/03/30 - 8:3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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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컴퓨터 서적 전문 출판사 한빛미디어(주)의 채수현입니다.
당사에서 이번에 오렐리 원서를 번역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대상 원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 Linux Network Adminstrator's Guide(2nd Edition)

이책에 관련한 사항은 www.Oreilly.com 이나 www.hanbitbook.co.kr로 오시면 됩니다.
(단. 그곳에 있는 정보는 1판에 관한 것입니다. 2판은 4월중 나올계획으로 있으며,
2판이 나오는 즉시 번역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저의 메일로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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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 리눅스 1.1 다운받아 깔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6:1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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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으~~ hdb 를 파티션 나눌땐 인식하더니만.. 정작 인스톨할때는 업다구.. 구러내요.. 헐~~

이상타..

그래서 아직 써보진 않아또요.. 그래서 앨릭스(개인적으로 싫어함)함 깔아봤떠엽.. 이쿵.. 이쿵.. 네스켑은 보기 좋네요.. 역시 같은 레드햇이라.. 별달라진건 없군요.. ldp연결된거.. kldp로 바꾸어주고(어짜피 영어는 모르니깐) 쫌 써보고.. 다시 미지에 도전할라구 구람니다.

컴이 4대라 한대정도는 별짓을 다해도 일하는데는 지장이 없네요..힛..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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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icecast 방송국 입니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6:1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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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무작위 방송국입니다.
신청곡 쓰시면 하루 종일 그것만 틀어드리구요
한번 접속해 보십시요. 늘 프로는 바뀌니까요.
전용선이면 랙이거의 없을검다.

winamp에서 ctrl+l http//determine.netwinder.co.kr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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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3:5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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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진행중...

알려고 하지마세요.

나중에 알려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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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강연회나 세미나 개최합시다.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3:5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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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에 요즘에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비사보 처럼 강연회를 많이 열어서
많은 리눅스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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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다·끼·노·코·가·끼·예"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3:3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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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한창 봄의 절정을 향해 나아갑니다.
KLDP 인들의 활기찬 오후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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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히트된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한국판 러브레터 이야기로

그 유명한 " 오·뎅·다·끼·노·코·가·끼·예"

눈덮인 지리산 자락 어느 마을.
오뎅장사 딸 춘자는 건너마을 순대국밥집 아들 창시와 사랑 하는 사이였지만 올 겨울 눈이 너무 많이 와 길이 막힌 탓에 오랫동안 창시를 만날수가 없어 슬픈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눈이 녹아 길이 트이자 춘자는 창시를 만나러 가기위해 건너마을로 찾아갈 채비를 하고 나가다가 아버지와 마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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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 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기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수, 2000/03/29 - 11:5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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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중..http//my.netian.com/~cine1895/master.html 에서 퍼왔습니다. 크크..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
글쓴이 김현
1997년 **월 **일

나는 오늘 학교에 가는길에 노오란 비닐봉다리를 줏었습니다.
속에 있는게 노오란 물 같애서 노오란 비닐봉다리인가 봅니다.
나는 개구쟁이여서 체육시간에 선생님을 놀려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체육시간에 선생님은 의자를 갖다놓고 잠자고 계셨습니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에 그 비닐봉다리를 씌웠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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