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및 활용 QnA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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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adsl이당..

오늘부터 한국통신 adsl이 설치되었습니다.
낮에 했던지라 제가 회사에 있었는데..
게이트웨이를 못봤는다고.. 윈도우 지우고 다시 깔라고 하더라구요..
테스트 삼아서 해보라구 해논건데 씽~~!!

결국 회사에서 회식이 끝나고 집에와서 이래저래 하다보니까..
여기를 못들어오더라구요..
진짜로 게이트웨이도 못받고..
그런데 매뉴얼상의 상태바로는 정상인듯 싶더라구요..
이래저래 하면서 해봤는데..

혹시나하고 천리안 홈페이지(제가 천리안 사용자 이거든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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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레이몬드에게 싸인받다.!

냠 오늘 글로벌 리눅스에 있다가.. 11시인가 1시인가-_-a

음 우리의 FAQ조직 짱이신 "세발낙지"대형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

에릭 레이몬드가 저쪽에 이따구 하시더니 달려가시더군여!!

놀래서..

얼렁 한빛 부쓰로 달려가서..

"오픈쏘스" 책 한권을 낼름사서(첫날부터 눈독들여씀)

"모국어" 를 하시는 "세발낙지" 대형과 함께 싸인을 ㅎㅎ

글로벌 리눅스 현장 중간에 있던 "그린 하우스" 에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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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흘 겜이나 사주시구 그런말 하시져 -_-;

냠 그쪽 직원은 아니구 옆에 있던 사람인데..

설치하던넘이 제 친구져

냠. 원래 계약에 없던걸 밤에 11시 넘어서야 요구하다니

그런건 너무 한거 아닌가여?

냠 게다가 그 게임들 다 상용인건 다 아는바인데..

사주구 그런말이나 하시는게?

네트웍두 안좋아서 받지두 못하구 제 컴에서 끌어다가 (-.-; 그래요 난 불법 리눅써) 설치할려구 했져 냠. (머 나두 리눅에선 겜 안하니깐-.-)

게다가 아이오두 느린 컴터라서 복사하는데두 한참

배틀탑두 머 딴 부스 방해되게 시끄러운건 같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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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작 리눅스에 대한 고민...

저는 군산에 살고 리눅스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중학교 2학년인 강병수라고 합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윈도에서 실행되는 리눅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느 홈페이지에 가서 읽어보니가 Linus Torvalds는 기본적인 리눅스 커널에 대한 저작권이 있고 Paul Volkerding은 슬랙웨어 배포본에 대한 저작권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리눅스 커널과 배포본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시켜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어신 분께서는 귀찮더라도 리눅스 발전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주시고 kangbs7@hanmail.net이나 kmwskorea@hanmail.net으로 전자우편에 이글을 읽어주시는 분의 생각을 적어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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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정말 수고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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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전산 숙제..

캬하하하 ~안녕하세요..
음~ 전산숙제를 하다가 들어왔슙니다..
전산숙제가 뭐냐면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hot hot hot 레스토랑 97년 11월 특별 메뉴에서 사용한 소스의 주재료는?
캬아~ 정말 죽여주지요? 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전 영어를 못해서 지금 미치겠습니다.. 이거 정답 알아오면 피자 사주기로 했거덩요.. 아~ 그럼 전 열나게 찾아봐야겠습니다..
지금 어제처럼.. 이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정말 좋군여..
추천!! 꼭 들어보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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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릭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오늘 코엑스에서 하는 에릭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원래 15만원을
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일종의 도강(?)을 했죠. 사람들 사이에
끼여서 들어가서 통역없이 겨우겨우 듣고 왔습니다.

통역해주시는 분이 늦게 오시는 바람에 약간의 지연이 있었습니다.
기조연설 비스무레 하게 한 마크화이트 레드햇
부사장의 강연을 듣고 나서(화이트의 강연을 들으니까 레드햇이
모든 걸 다하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레드햇 6.2에
포함된 기능들을 설명하면서 레드햇의 미래를 설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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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디비변환 프로그램 버그 픽스...

더블 쿠오테이션이 들어간경우에 null 이 되는군요.
수정된 프로그램을 적수게시판 오픈프로젝트에 등록시켰습니다.

- 겨울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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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흠... 정말 엽기적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kldp 아알씨에 모인 폐인들이 뜻을 모아
만드는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넘 프로젝트가 많아지는 감이 없진 않지만... ㅡ,.ㅡ)

켜켜켜~~ 이름하여 "하사모 홈페이지 맹글기 프로젝트!!!"
자세한 사항은 프로젝트가 진해되는 대로 공지하겠숨돠.

켜켜켜~~~

피에쑤 1 하늘님의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감히 리얼플레이를 열고 하늘님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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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윈도우 짜증난다.

X 윈도우에서 넷스케이프..
어쩔땐 속도가 느려도 좀 봐줄만하다가
또 어쩔땐 리눅스의 모든 프로세스를 교착상태에
이르도록 만드는 이 엄청난... T_T
게다가 URL 적는부분에 클릭하면 지네(알짜) 회사 광고 나온다.
볼때마다 짜증난다.

아이콘도 무슨 기능에 대한 아이콘인지 사실 명확하지 않다..
짜증나.. 아직도 X에 대해 모르겠다.

윈도그 썼을땐 딱 하루 만져보고 그다음 부터 찌지고 뽁았는데.
(내가 도스광이라서 MS 윈도그 뽁는건 별거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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