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파업 사태가 좀 잠잠해지면..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
RE: ㅡ.ㅡ;;
김박사 중태입니다....
자룡 이젠 어떻게 해야죠?
김박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겠소..
자룡 헉! 불쌍한 iron님... ㅠ.ㅠ
iron^정신이상 wrote..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
RE: RE: ㅡ.ㅡ;;
김박사면 어디의 김박사이죠?
독수리 오형제는 남박사였고.....
어디의 김박사지?
자룡 wrote..
김박사 중태입니다....
자룡 이젠 어떻게 해야죠?
김박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겠소..
자룡 헉! 불쌍한 iron님... ㅠ.ㅠ
iron^정신이상 wrote..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
RE: RE: RE: 마징가.. (내용무)
내용감자.. 내용배추.. 내용당근..
(쿄쿄 제친구가 써먹는 말인데 ^^;;)
글틀이 wrote..
김박사면 어디의 김박사이죠?
독수리 오형제는 남박사였고.....
어디의 김박사지?
자룡 wrote..
김박사 중태입니다....
자룡 이젠 어떻게 해야죠?
김박사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되겠소..
자룡 헉! 불쌍한 iron님... ㅠ.ㅠ
iron^정신이상 wrote..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
RE: 나의 소망 백수!!!
나는 백수이고 싶다.
(나름대로)많은 것을 포기하고 맑고, 하얗고, 푸를 것 같은 곳에
나는 백수가 되고자 왔다.
단지 우리 둘만을 위해.....
그녀도 백수가 되길 원했고 그런 그녀를 현실성없다 잔소리하는
나 자신도 사실 백수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백수(白水)이기를 원한다.
후후.. 말 장난이었습니다.
iron^정신이상 wrote..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
전 사실 백수보다도..
천수 , 만수를 누리고 싶은뎅 -.-a
유창선 wrote..
나는 백수이고 싶다.
(나름대로)많은 것을 포기하고 맑고, 하얗고, 푸를 것 같은 곳에
나는 백수가 되고자 왔다.
단지 우리 둘만을 위해.....
그녀도 백수가 되길 원했고 그런 그녀를 현실성없다 잔소리하는
나 자신도 사실 백수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우리는 백수(白水)이기를 원한다.
후후.. 말 장난이었습니다.
iron^정신이상 wrote..
백수 파업이나 해볼까나...
냐암..
백수의 인권 보장을 위하여..
음냐..
백수는 넘 바쁘구 힘든 것 같당..
우선 백수는 밤낮을 가리지 않구.
24시간 일한다.
그리고.
보수또한 거의 없다.
(주로 밥값 , 교통비 정도를 친구에게 뜻어낼수 있다.)
절대로 최저임금도 안된다.
(-> 이건 너무 불공평한 일이다..
휴가도 없이. 남들의 세배나 일하는데..)
또한 중급 백수 정도가 되면
잠도 항상 모자르게 잔다.
상당히 피로한 직업임에 틀림없다.
(백수의 기준 수면시간은 허리가 아플때까지임을 상기하라! )
게다가 백수가 하는 일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백수가 틈틈이 하는 벽지 무늬 관찰하고 조사하기는.
우리나라 벽지 산업의 발전에 얼마나 큰 영항을 끼치는지 모른다.
백수가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다양한 벽지를 볼 수있었겠는가.
또한, 심야와 오후 시간대의 방송을 시청함으로써,
한국 방송업계의 발전과 광고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한국의 경제를 살리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애국적인 일이란 말인가.
또, 백수에 따라. 항상 해뜨는 시간을 관찰하여, 기상과 기후를
연구하기도 하며, 또한, 집안 곤충의 생태계를 연구하고.
집안 공기와 온도등을 통해 환경오염도를 측정하는등,
자연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나라안의 대소사에 가장 분개하고 가장 애통해하는 것도 백수들이며
나라에만 그치지않고 밤잠을 자지 않고,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공존
환경의 보존등을 걱정하고 있다.
아주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조금 더 세밀히 살펴보면, 그들은 환경의 오염과 교통상태를 염려해.
거의 100%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와 북한의 식량란을 염려해..
훨씬 적은 횟수의 식사습관을 몸에 익혀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오늘날에서야 방송상에서 기아체험등을 얘기하지만.
백수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천하고 있었던 것이다.
백수는 실상,
나라와 민족, 국가와 세계를 위해..
몸을 바쳐 봉사하는 자원봉사직 이었던 것이다.
아직도 많은 백수들이 있기에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었던 것이다.
이에 본인은 어릴적부터 백수에의 꿈을 가지고,
굳건히 자라. 드디어는 백수에의 소원 성취를 했건만.
아직 백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백수직은 상당히 힘든 일이고,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백수의 세계로 입문했다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열정을 잃어버리고 지쳐가면서...
결국엔 대다수가 포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얼마나 슬픈일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얼마나 큰 손실인가...
더 이상 때 늦기 전에 국가는.
백수들을 위해 기본적인 인권 보장 대책을 마련해야 할것이며,
또한 더 많은 이들이 백수를 꿈꾸고,
이미 백수가 된 자들도 지치지 않고 해나갈 수 있도록
상을 제정하고 노벨상과 비견되는 상이 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p.s 진짜 백수긴 백수인갑다.. 위에 껄 다쓰다니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