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데뱐...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데뱐 식 커널 컴파일을 해봤는데...

그냥 소스 받아서 config 만 잡아준 후에는..

명령 한번만 치면..

커널 컴팔해서.

이미지와 헤더 패키지를 만들어내구..

그것을 그냥 dpkg 로 인스톨 해버리면..

lilo 랑 System.map 같은거 다 건드려서..

인스톨 해버리네여..

정말 무섭군여..

..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철처히 패키징으로 나가는 데뱐..

패키지가 아님..

/usr 대신 /usr/local 을

/var 대신 /var/local 을 사용하는게 권장되구여..

나머지 부분은 철처히 패키지로 돌아가서..

순선님 말씀대로...

정말 레고 블럭 쌓기 같습니다...

rpm 보다 컴파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dpkg 가 rpm 보다는 낮다고는 하지만..

컴파일을 완전히 대체해서 써도 될지는 잘 모르겠네여..

사용자들이 항상 deb를 만들어서 쓸수도 없구...

어쩌면. 데비안이..

사용하고 설치하기 가장 편한..
( dselect 에서 에러만 없다면 -.-;;
-패키지가 워낙 많으니 -.-a)

리눅스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컴파일 애호가(전문가??) 들에게는..
별 흥미 없는 리눅스 일수도...
쩝..

누군가가..
데뱐 깔아보고..
지금까지 헛 배운것 같다구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크게 다른 점도 없는 것 같은데..
아직 설치 안해보신 분들은 데뱐을 꺼릴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이론님의 말씀을 보니 데뱐에 매력에 한껏 끌리군요.
486에 반드시 이식해야쥐~~

iron^정신이상 wrote..
데뱐 식 커널 컴파일을 해봤는데...

그냥 소스 받아서 config 만 잡아준 후에는..

명령 한번만 치면..

커널 컴팔해서.

이미지와 헤더 패키지를 만들어내구..

그것을 그냥 dpkg 로 인스톨 해버리면..

lilo 랑 System.map 같은거 다 건드려서..

인스톨 해버리네여..


정말 무섭군여..

..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철처히 패키징으로 나가는 데뱐..

패키지가 아님..

/usr 대신 /usr/local 을

/var 대신 /var/local 을 사용하는게 권장되구여..

나머지 부분은 철처히 패키지로 돌아가서..

순선님 말씀대로...

정말 레고 블럭 쌓기 같습니다...


rpm 보다 컴파일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dpkg 가 rpm 보다는 낮다고는 하지만..

컴파일을 완전히 대체해서 써도 될지는 잘 모르겠네여..

사용자들이 항상 deb를 만들어서 쓸수도 없구...


어쩌면. 데비안이..

사용하고 설치하기 가장 편한..
( dselect 에서 에러만 없다면 -.-;;
-패키지가 워낙 많으니 -.-a)

리눅스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컴파일 애호가(전문가??) 들에게는..
별 흥미 없는 리눅스 일수도...
쩝..


누군가가..
데뱐 깔아보고..
지금까지 헛 배운것 같다구 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둔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크게 다른 점도 없는 것 같은데..
아직 설치 안해보신 분들은 데뱐을 꺼릴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ron^정신이상 wrote..

사용하고 설치하기 가장 편한..
( dselect 에서 에러만 없다면 -.-;;
-패키지가 워낙 많으니 -.-a)

dselect에서 나오는 건 애러가 아니라 너무 자연스러운 의존성
체크인데요. 대부분 그냥 엔터만 치면 되는데, 너무 심각하게 패키지
리스트를 들여다 보시는 게 아닌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아..
select 시 말구..
install 시에 나오는 거여...

제가 이상한 것만 써서 그런진 몰라도.. -.-a

가끔 잘 안돼구.. 그런게 있거든여..

그럼 휘릭..
(아는게 없으니 더 묻기 전에 -.-;;)

창우 wrote..
iron^정신이상 wrote..

사용하고 설치하기 가장 편한..
( dselect 에서 에러만 없다면 -.-;;
-패키지가 워낙 많으니 -.-a)

dselect에서 나오는 건 애러가 아니라 너무 자연스러운 의존성
체크인데요. 대부분 그냥 엔터만 치면 되는데, 너무 심각하게 패키지
리스트를 들여다 보시는 게 아닌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iron^정신이상 wrote.. 어쩌면. 데비안이.. 사용하고 설치하기 가장 편한.. ( dselect 에서 에러만 없다면 -.-;; -패키지가 워낙 많으니 -.-a) 리눅스일수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컴파일 애호가(전문가??) 들에게는.. 별 흥미 없는 리눅스 일수도... 쩝..

패키지들은 거의 다 컴파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요? )

즉 컴파일 애호가(?)들이 조금만 공부해서 패키징을 한다면

아~~주 흥미 있게 쓸 수 있지 않을지...)

n.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