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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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밤 배개를 껴안고 혼자 내일은 무슨 공부해야지 생각할때...

내 옆에있는 커플이... 바로 앞뒤로 앉아있는데 핸드폰으로 문자보낼때...

(순선형님을 능가하지는 못하겠지?)

아침일찍 일어나 할일없이 통신하고 있을때...

멋지게 차려입고 밖에 나서면 나를 반기는 사람들은 남자들뿐...

겨울철은... 다...

순선형님 글 읽을때...

부러버라...

부러버라....


흑흑흑...

우리학교에 폐인인 나를... 누가 좋아해주리...
어려서부터 일찌기 폐인이 되면 않좋군...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