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리입니다.
음.. debian.sarang.net에서 제공해주는 potato를 열씨미 받았습니다. raw
더군여.
winoncd로 구울려는 순간 애지중지 써오던 야마하400tx가 드뎌 맛이 갔습
니다. -_-;
데비안으로 교체할 것을 꿈꾸며 열씨미 받았는데 -_-; 흐흐....
새로운 레코더를 사달라고 울집 대빵(?)에게 말했더니 택도 없다더군요 -
_-; 결혼 생활은 멀고도 험합니다.
지금도 사고싶은 것을 못사는 우리 가장들! 스팸메일이나 1통씩 띄워 위로
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