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포포리 데비안을 못깔다 -_-;

글쓴이: 익명 사용자 / 작성시간: 화, 2000/07/25 - 7:39오후
포포리입니다.
음.. debian.sarang.net에서 제공해주는 potato를 열씨미 받았습니다. raw
더군여.
winoncd로 구울려는 순간 애지중지 써오던 야마하400tx가 드뎌 맛이 갔습
니다. -_-;
데비안으로 교체할 것을 꿈꾸며 열씨미 받았는데 -_-; 흐흐....
새로운 레코더를 사달라고 울집 대빵(?)에게 말했더니 택도 없다더군요 -
_-; 결혼 생활은 멀고도 험합니다.
지금도 사고싶은 것을 못사는 우리 가장들! 스팸메일이나 1통씩 띄워 위로
해줍시다
Forums:
Re: 불쌍한 포포리님...
정말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전엔 한달 카드사용?? 끄떡엄써~ XX만원.
컴장비?? 필요하믄 당연히 사야지. 직업인디...
..........이랬거든요.
근디...지금은...
디아?? 시디 4마넌?.....................자갸 힘들겠지? 그래 안사도 돼~
아아..간만에 본 친구~ 술한잔.............백수인 니가 사 ㅠ.ㅠ 미안혀..
푸하..월급날..술한잔..................했다간 큰일나겠지...
아우....기펴고 삽시다.
걱정거리가 한가득...
포포리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낸주 쐬주에 너구리 안주로 한잔함이....
서로기 였지요.
Re^2: 불쌍한 포포리님...
>>포포리님 충분히 이해합니다.
>> 낸주 쐬주에 너구리 안주로 한잔함이....
>> 서로기 였지요.
아무리 그래도..넘 하시다...
절 안주로 삼겠따니...음냐..
나도 아직 데뱐 못깔고 있는대...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