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forgiven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Metallica의 The Unforgiven 입니다.

역시...오랜만에 들으니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래 얘기를 하다 보면 노래 하나 가지고

몇페이지씩 주절대는 평론가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권순선 wrote..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은 Metallica의 The Unforgiven 입니다.
역시...오랜만에 들으니 좋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
저도 집에와서 습관적으로 카세트 플레이를 하니...
메탈리카로군요 ^^;
The unforgiven 도 좋지만 (옛날(?)에는 젤 좋아함)
앞에 앞에 나오는 Sad but true 도 좋티요.. ^^;
(깨질듯이 내려치는 드럼 ... 크허~)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캡뷰티마나님과 같이 듣는지..
우앙. )

그럼 데뱐머시께하우투 준비할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