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Naissance)을 깼다 -- Pump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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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정쩡한 퍼포퍼라서...
소야, 주키, 윈킥은 할줄 아는데...

정작 스텝이 않돼서 좀 힘들었었죠...

오늘 태동 태어나서 두번째로 해봤는데...
쫌 됐습니다...

겨우 깼죠...

To be continue

펌프덕분에... 용산에 만화사러도 못갑니다... 돈을 다 써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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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Naissance... 전 퍼포는 안되고 스테퍼라서 1번만에 깼네여...^^;;

가장 힘들게 깼던건 Extravaganza...

정말 그거때매 한달 용돈을 순식간에 날려슴다...--;

스테퍼는 펌프에 금방 흥미를 잃는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지금은 Percussion Freaks 도전중!!!

정말 어렵군여...TT(난데 없이 팔근육이 생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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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어설픈 퍼포퍼라서리...
엑바는 아직 손도 못대고...

어정쩡하게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서리...

흠...

열심히 하는데도 스테퍼의 기질은 보이지 않는군요...

퍼커션 프릭스...
그거 짜증납죠...
흠... 내가 아는 동생은 잘하는데...

키보드매니아도 해보고 싶고...
DM-18인가 뭔가하는 것두 해보고 싶고,..
기타프릭스도 해보고 싶고(촌놈이라 가까운 곳에 퍼커션 프릭스 밖에 없더
라구요...)

흠... 감기걸렸다...

코감기...

눈물이 난다..

To be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