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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끄러운거 볼륨 최대로 하고 들으니까...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귀가 날아갈 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잘버텼는데... ^^;

암튼 태지 앨범 저한테는 만족스럽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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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님의 CD 구입... 그 후 오락실...

태지님의 CD를 구입했습니다...

점심도 않먹고 (지금 기절할 거 같아요... 아침, 점심 다 않먹음...)

역시 촌동내라 북적거리지는 않았습니다.

12000원주고 사고 친구놈은 테이프로 사더군요 ^^;

그런다음 오락실에 가서 펌프를 했고...

학교 오니까 애들이 다 관심을 가지는...

저는 다행히 꺼내지 않았는데...

그 친구는 꺼냈다가 완전이 개떡이 됐습니다 ^^;

신기하게 보더니 한번 들어보고 애들이 왜 듣느냐고 하더군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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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아아아 돌겠다

돌아버리기 일보 직전입니다.
좋은 날이니 참자 참자 애써 달래고는 있는데..

점심때부터 집(대전)에 내려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준비는 다 됐는데 막상 처리해야 할 일 한두개 때문에
움직이질 못하고 있습니다.

1시에 통화할 때 금방 나온다던 사람이
조금 전에 전화해보니 아직까지 집에서 퍼질러 자고 있습니다.

우.................
이걸 정말 그냥 둬야 되는건지.

보자보자 하니깐 정말 사람을 보자기로 보나 봅니다.

그래도 좋은 날이니깐 조금만 더 참아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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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선옹이 온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금요일에 캡뷰티입니다.

오늘 순선옹이 온데요~ 아이좋아~~~~
9시에 서울에 도착한다고는 했는데, 연착되고 그러면....
아마도 한 11시정도에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애요~

여러분 오늘은 참으로 기쁜날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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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씨노래.. mp3..-.-;

벌써 다떴다...-.-;

놀라움..

역시.. 전보다는 하드하군..T_T

조아조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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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걍 재밌어서 퍼 왔슴다..^^

KLDP 투표란에서 글을 읽어보다가...
어떤분이 Kernighan의 The UNIX Programming Environment를 권해주셨더라
구요.
Stevens의 Advanced Programming in UNIX Environment와 어떻게 다른지
함 보려구 와우북에 갔거든요...
Kernighan의 책이 더 기본적인걸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보
는게 나을듯 싶더라구요...
그리고 Stevens씨의 책 서평을 보니 역시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그런데 번역서도 있길래, 번역서에 대한 서평을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
요...
서평쓰시는 분들이 정말 재미있으신 분들 같음... 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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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신청하나요?

긴팔 티 신청하려는데 어디에 신청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에 쓰면 돼나여?
알려 주세여... 전 긴팔 티를 살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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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자룡...ㅜ.ㅜ

지금쯤 계획대로라면....(전화가 없는 것을 보면)...뱅기안에서 이쁜 언니
들 옆자리에서.."룰루랄라..고향앞으로!"을 하구 있을 시간인데.....

530분에 전화해서 예약통화두 하구 했건만...걱정이 앞서는건....
초라한 환송식의 여파가 아니었을까..고민하는...아침에 부은 ...쟁이..
ㅜ.ㅜ

그래도 믿는 것은.....지금..자룡의 옆자리에는 아리따운 아가씨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부지런히..고향을 향해 웃고 있을 자룡의 모습입니다.

어쩔때는 무소식이 희소식이었음을 깨닫게 되는 나날들의 연속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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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질문입니다.kldp 자료 프린팅 하게끔.........

음......
먼저 죄송.....
원래는 kiss 라는 익명을 쓰다가 어느분의? 때무네.....
뒤에 미짜를 붙입니다.ㅠㅠ
(요즘 미하고 2천쓰지요^^)
질문 올리면 안되는줄 알지만 돌맞을 각오를 하고........
KLDP 에 있는 문서자료 프린팅 하게 편하게 할수 없나요-_-
윈도에서..... (리눅스는 거의 포기.....)
특히 HTML 파일로 되어 있고 차례가 있는 문서는 일일이 다음 페이지를
넘기며 봐야 하는군요-_-
차라리 PDF 나 아니면 HTML 파일을 HWP 파일처럼......
쭉 나열하건가 해서 뽑기 편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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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괴물을 보았당..TT

제목 그대로 입니당.

오늘에서야 그 괴물을 보고 말았으니, 헉....

울 회사에 면접보러온 사람(?)인데, 사용가능한 언어가 약 30가지 정도이
고,

이제는 컴파일러 설계까지 한다구 하더군요.

물론 사용가능한 플랫폼은 Windows Family, UNIX, Linux말구도 더 있던뎅,

저도 첨보는 거라서...TT

더 골때리는 것은 나이가 이제 25세래요...헉...

이 정도나이에 그게 가능한가여?

전 C하나만 하더라두 몇년이 걸린것 같은뎅...

면접보면서 제가 궁금해하는 사항을 모두 질문하니까, 아주 자세히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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