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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라 괜찮긴한데..

오랜만에..모질라를 함 쓰봤슴다.
근데..MMX225에서 쓰니 넘 느리네요
네스케입은 좀 빨른데..
그리고 참 포인터가 한번씩 못잡더라고요그래서...글씨쓰려구하면..커서가 안잡
힐때가 많네요..글구 한글 쓰려구하니..
넘오래글린당...참..컴을 업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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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서태지 표절시비에 대해..

서태지가 표절을 했다는니, 어쨌다느니 하는 것은...

외국의 프로그램을 가져다가 조금 바꿔서 내다 팔았다는 것과 같은 소리로 들리네요.

뭐,, 말장난 같겠지만...

서태지 음악과 관련해서 좀더 넓게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음악의 한 분야만 생각을 할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대한민국)전체를 볼때

표절을 안한것이 있을까요??

중요한건 표절을 했다 안했다가 아니라, 그것을 우리 (대한민국) 문화로 승화를 시켰냐 안시켰냐가 문제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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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렵당 데비안~~~

처음부터 레드햇만 접한지라..
크~~ 베이스만 깔구.. 뭘해야될지 약간은 난감하네요..
dselect 해서.. 예제로 나와 있는 아파치install 하구 있는데..
쩝~~
apache, DNS, mail, mysql, php4(zend), java, ftp..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건데..
패키지 찾아 삼만리..
레드햇에선 full로 깔았었구..
php, mysql같은건 rpm으로 했기때문에..이것마저 다 지웠는데..
다시 찾기도 귀찮을것 같네요..
추석끝날때까지.. 설정다하구.. 돌려야 되는데..
일단 다시 레드햇의 가야하나..
데비안 다른 컴으로 해보구 다음에 해봐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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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작은 틈새로 들어가려구 합니다 :)

전부터 리눅스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시작해 여기 kldp.org를 알고 또
한 여길 들어오게 되었었습니다. )

그러다가 한동안 Linux라는것 자체를 잊고 있다가, 요 근래에 작은 충격
을 받고서 이젠 뭔가를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공부를 시작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요즘들어 부쩍 여기 들르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들어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만 들어오면 뭔가 해보자라는 생각이 조
금씩 커지네요... )

또 여기에 자주 들러주시는 많은 좋으신분들... (물론 나쁘신분도 계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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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 하시는지들...제가 딸려서리..^^;;

아래 글은 cnet.com에 있던 것을 가져온건데..음.
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제가 좀 딸려서리..^^;;;

Linux 20 yrs old?
Linux has NOT been around for 20 yrs of development, check out
http//www.li.org/linuxhistory.php FreeBSD has 17 yrs or so behind
it, NetBSD I think has even more. I find it interesting how many
people are prepared to open their mouths and spout crap, that
includes the MS and the open source as well as fans of other OS's. I
myself work as Admin in a Novell/linux/Win9x network, at home I have
a Linux/FreeBSD/win98 network. I must say that most of my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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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젠 데뱐을 써볼려고...

말 그대로 데뱐을 설치 할려고 합니다

이제 데뱐도 쓸떄가 됬죠 )

근데 데뱐 옜날꺼 있는데

흐흐 어렵던데 포테토는 모르겠네요 않봤으니

그럼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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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뽀를 능가하는 BJR정신과 DDR 정신!

이미 무대뽀 정신은 단물이 다 빠진 정신이다

이젠 한국에 거주 하는 외국인 사람들도 서로 BJR 정신을 아는

이걸 소개 한다.

우선 예로 교통사고 났을때 목소리가 크면 무조건 이긴다고들 하죠

이걸 요즘 신종어는 BJR정신 구세대는 무대뽀정신 이라구 합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다 알고 있을뿐더러

영어 사전에 김치 , 온돌 , 재벌 이라는 단어 다음에 오르는게

바로 BJR 정신!!!

BJR 발음은 배째라! 아주 놀랍지 않습니까?

무대뽀로 밀고 오는 사람들에게 배를 내밀면서 " 배째라~ "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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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휴지통!

부제- 자취인의 생활 지혜 혹은 엽기인의 취미

오늘 고향에 내러 간다고 밤 12시 들어가 빨래하고 청소하고...
오늘 아침에는 휴지통!!!

2년간 서울 생활동안 여기저기 떠돌이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올 여름, 회사 근처의 자취방을 구해
생활하였죠. 보통 자취하면 식사 거르기 일수라고 하지만
저는 하늘이 두쪽나도 식사하고 두쪽나는 것을 맞이해야하는
모범적(?)인 체질입니다. 아침을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밥을 먹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랑 빵이랑 우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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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노래 표절시비... -.-?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를 들어보면 RATM의 take the power back 과 wake
up 을 중간에 합쳐서 짬뽕한듯한 느낌이 납니다. 울트라맨~~~~~ 요 부분
은 웨이크 업~~~~~~ 이거랑 똑같고요. 태지가 중간에 노래 불르는건 RATM
의 보컬 분위기랑 상당히 흡사하군요 그리고 리듬도 비슷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노래를 직접 두군데 비교해보고 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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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회사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난생 처음 해외에 나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김치를 마구마구 먹었지요.
왜그렇게 김치가 먹고 싶었던지.... -)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파악하고 있는 중인데
뭐 "특별히" 문제는 없었던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제가 없는 동안 게시판 관리와 시스템 관리를 맡아 주셨던
분들에게 감사 드리구요.

정신을 좀 차리고 난 후 재미있는 얘기보따리를 좀 풀어 드리도록 하지요.

대만에 4일부터 8일까지 머물렀는데 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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