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오늘도 오후 늦게 사무실에 나와서, 모니터를 지켜보고 있다...
그말이 정답인것 같다... 나는 짐캐리가 주연한 영화 케이블가이를 보면서 사실은 울었었다... 모르는 이들은 그 영화를 코미디영화인줄 알고 있더라... 정말 슬픈 영화인데...
이제는 모니터가 나를 삼키려 드는것 같다...
결론>인생은 혼자 타는 스카이콩콩일 확률이 매우 높다!!! 열심히 점프라도 해보자!!!
추석인거 같내여...
kldp에도 글이 안올라오고 있는 것을 보면... ^^;
추석잘~ 보내시공 행복하세여...
쿄쿄...
4일동안 한쪽눈으로 살다가 붕태떼니깐..
엄청난 집중력~!!
나로서는 도저히 주체할수가 없다..
오랜만에 스타나 해야겠다....-.-;
두 눈의 고마움.. 궁예의 고통.. 찢어짐의 아픔.. 술의 좋은점..
하나의 사건으로 많은것을 느꼈다...T_T
안녕하세요
저번 투표 주제였던
책 추천해주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서요.
추천도서 게시판 같은거 만들면 어떨지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번 제안해봅니다..
그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아시는가 모르겠는뎅. 게시판을 이용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어떤 때는 쌈박질 시키고, 이간질 시키고 마케팅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복잡한데, 어느게 정확한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어떤때는 심한경우 제 삼자가 저지른 일처럼 꾸미는 경우도 있답니다. 출처도 조작하여 사실인양 꾸미기도 합니다. 요즘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면 아주 대규모 조직적으로 게시판 플레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글을 읽을 때 항상 조심하고
정말 대책이 없네용...
한달새에 파티션을 5번도 넘게 쪼갰는데요.. (물론 쪼갤때마다 os도 새로 설치를... --;)
WinME로 지금 파티션 50%정도 사용중인데요 (리눅스랑 윈2k한테50%씩이나 주기가 아까워서리... 새로 쪼개려구..)
그런데 파티션메직이 WinME는 지원을 못하네요... 그래서 지금 새로 파티션 밀고 해야할 판입니당..
에겅.. 어케 편하게 할방법없낭... 전엔 이런거 하나도 안귀찮았는데 요즘엔 점점 게을러 지는거같네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Linux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 내가 아는사람이 내가 여기 쓴글을 볼수가 없을것이당..
MS에 관련된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많아두.. 암튼 여기 정말 편하구 좋습니당...
자유게시판에서 유용한 정보 얻어가는 사람은 나뿐일거양.. --;;;
추석이라 오랜만에 집에 내려 왔습니다.
이제 밤에는 가을 날씨가 완연히 느껴질 정도로 온도도 많이 낮아지고 시원해 졌더군요.
8월 한달동안 데비안 시디롬때문에 자원봉사자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많은 자료들을 아직 제대로 등록을 시키지 못했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더구나 지난주엔 일주일 내내 대만에 출장까지 다녀오니 연휴도 연휴 같지가 않네요.
오늘저녁엔 집앞 게임방에 죽치고 있어야겠습니다. -_-;;;
여
서점에서 구입하려고해도..품절이랍니다..흐흑..
혹시 가지고 계신분있으시면..
디스켓(소스코드)만이라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메일주세요...부탁드립니다...
ps. 1. 음냐..왜 내가 살려는책은 다 품절이거나 아직 국내에 안들어온 책일까...?...
2. 계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추석 끝나고 해봐야지..
잼있겠다~~
어디까지해야.. 이것도 그냥 리눅스군.. 이렇게 될까..
저질러 봐야 알지..-.-;;
나도 시디랑 티나 살까..--;
집에 있는건.. 책에서 그냥 뜯기 싫어서..
아.. 돈이 없구나..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