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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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지레 짐작으로 '질문사절입니다'라고 하시니..

저는 무안해서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질문에 혹사당하셨는지 이해는 합니다.

그러나 너무 앞서서 생각하지 마십시오.

예절을 아는 사람도 가끔은 있습니다.

약간은 가슴아팠지만 그래도 님이 작성하신 문서들과 사이트덕에

무사히 설치를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DIY' 이말의 뜻을 알고 실천하려 애씁니다.

또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슴이 아픈건 어쩔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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