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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dust-塵

6년전, 제가 1학년일 때 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자취(?)...가 남아 있군요.
동아리방에 일기장(?)처럼 놓아두고
모두들 쓰고싶은 말을 쓰던 노트, 낙서장...

우리는 '상소문'이라고 불렀져.

제가 1학년이었던 94년도에는 23호였는데,
어느새 43호가 새 노트에 마련되어 있고,

그때의 그 흔적들은
먼지속에서
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아픔과, 그리움과...
고민과, 방황을 고스란히 담고 말에여...

에그.. 감상적이 되네여.
1994년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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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주주클럽 4집 나왔넹

키키 )

음. )%%%%%%%%

fun fun~~

광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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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 . .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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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퇴근시간 다 되 갑니다...

오늘 정말 힘들고 피곤한 하루네요... 허잉~
써버다운... 정말 싫어여...
정말~ 진짜루.... 너무너무 시러염.....
흠... 오늘은 자빠져 잘라 그랬는뎅...
손님이....
또 술마시러 갑니당~ ㅠ_ㅠ
잉~ 금주령인데.. 헐~
그럼 즐~ 낼 떠 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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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컴퓨터 40여대가 생겼습니다. *^^*

학교에서 어느 교수님의 후원아래에 조그마한 스터디그룹이 생겼네요...
후원이라봐야 P166 40대 있는 조그만 실습실과 책상 달랑 3개 ㅡㅡ;;
(겨울에 히터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전에 어느분의 말처럼

옆에 KLDP문서 띄워놓고 옆에컴에서 작업하는거, 드디어 해볼수 있게 되
었습니다.. ^^v

담주부터 시작할거 같은데...
음.. 기대되는군요...

새로오신 교수님이신데 Linux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드디어 제게 마지막 기회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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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 배고프다.

시체놀이하다가 지겨워 저서 컴앞에 앉았다.

어제는 모니터 말아먹고...

하나남은 모니터 가지고 어떻게 쓸지 고민입니당...

혹시 천안에 사시면서 14인치 모니터 남아서 벌릴까

고민하시는 분 제 방앞에다가 버려 주세용... T.T

천안 동보학사 102동 911호 입니당...

앙... 모니터 어디서 구하지...

거기다가 배까지 고프니가 더욱... 슬퍼지내용..

울 아가씨는 지금 대구에서 무지 맛난 거 먹구 있다고

전화하던댕.. T.T

함...

슬퍼저용.... 배고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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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두 꺼벙이

제가 잠적하겠습니다.
이 세상 모든 꺼벙이의 희망이자 꿈이신 꺼벙이님
부디 꺼벙이계의 지존을 지켜주십시요.

꼴까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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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가입이 안되죠!!!

thinker0@i.am

이런 이메일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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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센트럴 시티-.-

으헤헤.

여기는 센트럴 시티 입니다-.-

유성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런곳에서도 통신을 할수 있다니-.-

으헤헤.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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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했뜸...아거 더라...음냐뤼~자룡~조자룡~

쿄쿄` 지금 출근 했어요...
머리가 안 말라서 오늘은 정말 추어서...
얼어버릴것 같았어요.... 동상... 헐~ㅡㅡ^
자룡님 침낭 자리좀 남아요???
나더 가티 들가요 ㅠ_ㅠ (헐~)
근데 조자룡이 맞나요?????
음훼훼훼~ ㅡㅡ^
이따가 떠 오께용~ 즐~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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