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뜸...아거 더라...음냐뤼~자룡~조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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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쿄` 지금 출근 했어요...
머리가 안 말라서 오늘은 정말 추어서...
얼어버릴것 같았어요.... 동상... 헐~ㅡㅡ^
자룡님 침낭 자리좀 남아요???
나더 가티 들가요 ㅠ_ㅠ (헐~)
근데 조자룡이 맞나요?????
음훼훼훼~ ㅡㅡ^
이따가 떠 오께용~ 즐~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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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 그 사람을 모르면 kldp 간첩인데요...
무적폐인의 지존.. 그 지존이 여기 관리자인 순선님에게
깨지긴 했는데.. 아직도 지존입니다..
자룡이란 닉은 삼국지를 좋아해서 붙인 닉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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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좋아해서 또 그중에서 상산의 조운자룡을 제일
좋아해서 붙인 닉이죠.

원래 93년도.. 1학년때 저희 과 과방에는
1학년을 위한 일기장이란 노트가 있었구요.
1학년들이라면 아무나 거기에 글을 쓸수있었어요.

인터넷이 활발해지기 전이였으니.. 일종의 게시판 역할을
하던 노트였죠.

그때부터 쓰던 이름이에요. 자룡은. ^^

글구 소주님. 소주한병 들구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FAQ방. 일종 "폐인의 거처" 방장 자룡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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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1학년이면...
아하핫 ㅡㅡ^
몰라뵈서 죄송합니당... (-.-)꾸벅(__)
소주 대뼝으루 사 들거 가겠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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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신성한 FAQ방에서 주색을 금해야 하거늘..
지존께서 그러시면 어쩌십니까?
이제 FAQ방에도 염장파의 사상이 물들겠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