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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의 귀환을 즈음하야..

기억하십니까 그때 그 시절

수많은 염문을 뿌리며
천하제일권 염장권으로 연약한(?) 폐인 의 가슴에
일격을 가하던 순선옹.

순진한 질문자들의 질문을 여지없이 잘라내던 피도 한방울 날것 같지 않
던 그 무섭던 순선옹을 기억하십니까?

그가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술렁거리는 폐인들의 무리..숨가쁘게 움직이는 염장파..
그들의 피 비린내 나는 패권다툼이 다시 고요한 중원의 하늘을
깨우고 있는데...

과연 순선옹은 논산(山)에서 어떤 필살의 기법을 연마하고 돌아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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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의 어머니 부자집 버전(짜증 읽지마셍)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돈이 넘쳤고

남들 다 하는 결식 한번 한적이 없고

골프 치러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뜯어먹었던 갈비

그러다 갈비가 너무 지겨워서

더비싼 것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달러돈으로 시켜주신

T.G.I 하나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님은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님은 T.G.I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님은 뷔페에서 배 채워 오셨어

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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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KLDP에 이런곳도 있었내요...

KLDP에 이런곳도 있었군요..

역쉬...무지한 녀석이라...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그럼...휘리릭~~~

파이썬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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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엽기~~

차를 타고 가다가 그앞에 가는

트럭에 써있는 글을 보고 죽는즐 알았습니다.

그 트럭은 생선을 싣고 가는 트럭이었는데

거기에 뭐라고 써있었나면은요.....

'이 차에는 어린 광어, 우럭, 넙치, 도미가 타고 있습니다.'

"원초적 초보"이루로 멋지게 웃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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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진 공기는 더이상 바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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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글] 금 연 일 기

-출 처모 통신회사 우스게 개시판...
제 목[펀글] 금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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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연가다....남들은 이런 나를 보고 꼴초라고 한다.

내가 담배를 배운 것은 고딩때 친구넘의 꼬임이었다...

지금 난 그넘과 절교했다...

예전에 한개피,한개피씩 늘어가던 담배가 어느샌가 하루에 한

갑이 넘어갔다.....

고딩때는 많이 맞았다....

선배에게 걸려 죽도록 맞고 선생님에게 걸려 죽도록 맞았다.

하지만 끊고 싶지 않다..... 이건 사회에 대한 나의 반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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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r server로 쓰이던 linux box가 운명을..

안녕하세요.

제가 있는 사무실의 linux box가 수명을 일주일도 못버티고 주거버렸습니
다. 주변사람들에게는 느려도 다운은 안된다고 큰소리 쳤는 데( p-75,
ram 8M, hdd 540 ?, mandrake 7.1 ) 흑흑,..

근데 오늘 벗겨 놓고 보니, mother board가 탓더군요.. 흑흑, 과도한
swaping을 버티지 못햇나? 명색이 micronix (전설속의) board인데..

흑흑, 한번씩 하드가 굉음을 내며 수십분씩 돌길레 뭐ㄴ가 했더니, 누군가
가 printer driver를 postscript로 잡고, excel에서 무척 복잡한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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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왜 이렇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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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컴 오피스 R5

한컴 오피스를 깔았다..
회사에 delux 판이 있길래..
아무도 안깔고 있길래 깔았다
근데~~ 오~~(0.0)
넘 맘에 들게 만들었다.. wine 을 썼다고 들었는데..
쩝..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는군..
음.. 이점은 맘에 든다.. 한글 97 이 만들었던 팀이 만들었다던데..
(이건 사실인지 잘 모르겠다.. 내가 한컴 리눅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어디까지나 소문인지 아닌지는 쩝..)
근데.. mesa 3.2 이상을 깔아야지나 깔리더군.. 쩝..
다 깔고 나니까.. 옹..
한컴 오피스 를 성공적으로 깔았다고 X 를 껏다 키란다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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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출처는 불분명...

어느 날 저녁, 미군 주둔 지역에 술취한 한 한국 남자가 거리를 헤매고 있
었다.

그를 발견한 병사가 그에게 다가가 웃는 얼굴로 물었다.

"What's your name?" 그 술취한 남자는 뭐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남자의 말을 들은 미군 병사의 얼굴이 싸늘하게 변하는 것이었다.

미군 병사가 다시 한 번 물었다."What's your name?"

술 취한 남자가 또 뭐라고 했다.

미군 병사가 이번에는 화가 난 얼굴로 다시 물었다.

"What's your name?" 그 남자가 또 뭐라고 대답하자 미군 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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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한 일에 의심이 생길 때

혼자 리눅스를 공부하고,
TCP/IP 네트워킹을 공부하고,
시스템 관리를 공부해서
나름대로 허접한 서버와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kldp 에서 엄청난 삽질을 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제가 만들어놓은 시스템에 의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불안합니다.
과연 많은 사람이 접속했을 때 서버가 잘 작동할 것인지,
메일서버는 잘 작동하는지,
아파치는 이상이 없는지,
서버에 부하는 많이 안걸리는지,
네임서버를 설치했다가 다른 컴으로 옮기고, 지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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