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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부품 안쓰는거 있으신 님덜..

좀 주세여.
컴터 부품..
제가 필요한건
1. 그래픽카드
PCI 꽂는걸로 좀 주세여. (좋은거면 감솨요,)
x에서 그래픽 256칼라밖에 안돼서리. T_T
3. 인텔 CPU p166MHZ 나 p200MHZ 있으신 님덜. 바꾸져.
제껀 p100MhZ 입니다요.

제 컴터 현재 상태.
1. ET4000 최종모델
2. cpu 인텔 p100mhz
3. 사운드 망할 한솔꺼 synerbeat 16pnp <- 써보신님덜 알껍니다. 이거 컴터 고수아님 사운드 소리 제대로 못들어보는거.
4. 하드 500메가 2개 1.7기가 1개
5. 시디롬 작년까지 삼성 8배속쓰다가 시디롬에 퓨즈나가서 삼성에 서비스 맏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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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그럼 나만 열나게 일한거로군..T.T

난 회사에 다녀오면 파김치가 됩니다..

하루종일 두뇌회전하면 죽기 일보직전됩니다.

근데 왜 다른 분들은 그렇게 널럴하죠?!

흑흑..코드몇줄짠분도 계시고..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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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시간씩만 빼서....

일주일에 한시간만 빼서 http//lwn.net 를 찬찬히 읽어 보세요.

저는 거기 처음 창간할 때부터 거의 빼놓지 않고 모두 읽었는데

꽤 심도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의미하게 보낼뻔 했지만 lwn을 모두 읽고 퇴근을 하려니

그런대로 기분이 괜찮네요. -)

그곳 편집자가 글도 잘 쓰고 이동네(?) 분위기도 잘 알고 있는 터라

꽤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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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번 한주는 정말 아무것도 한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일요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온 것이 저에겐 무리였을까요?

집에가서 뭘좀 해보려고 일찍 퇴근을 해도 책상에 앉기는
싫고 얼마전부터 다시 끼고살기 시작한 씽크 560 앞에 엎드리면
채 30분도 못돼서 그냥 잠이 들어 버리더라구요.
덕분에 불도 다 켜놓고....새벽 4-5시쯤 잠이 깹니다.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아깝고....바보같은
일이 계속된 셈이죠.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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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 리눅스@워크 무료 교육 신청 마감일...

드디어 오늘이 마감일이다...
지금 이 시간까지... 280명이 신청했다...

이 글을 읽는 분은 분명히...
'이자식 여기에다가 목숨걸었군'
하시겠죠?

저한테 이건 엄청 중요합니다...
한번 해봐야 되니까...

이궁... 이궁... 141 현재까지...

하고 싶어... 하고 싶어...

나의 소망이 저기 리눅스@워크까지 전달되기를 바라며...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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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텐도 2000 정식 오프닝 화면

키득 키득.. irc 안들어 간지.. 벌써 몇시간 인가?
kldp는 완존히~~ 댜불 2방이 되어서리.. 들어가기가 무섭다..
정식 화일은 http//yanagi.co.kr/images/wintendo1.gi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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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녈잊으려 결심한지.. 1주일..

휴..
그녀 생각나면 오락실가서 드럼 이나 두드리고 그러다, 이지2디제이하다
생돈 다날리고 집에들어와 다시 그녀 생각을 한다.
그러다 잊어야지 맘먹고 기타 치다 아버지에게 혼나고, 잊으려 다시
씨에 손덴다. 씨하다 열받으면 결국 체팅방에 들어가 그녀 아이디
찾아본다. 혹시라도 그녀 아이디 있으면 멍청히 보고 있기만 하고,
쪽지라도 보내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이내 마음아.
친구와 술로 잊어 보려 하지만.
친군 디아2로 잠수하고 이 나이에 알콜 중독 되긴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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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로 웹서버 구축해보신분??

혹시 해보신분 계실까???
해서 헛소리 한번 해봅니다.
win용 apache가 도스모드에서 돌아가니깐....
궁금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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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에 꼭 추천하는 책한권...

공동구매 게시를 보고 정말로 구해놓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오랜전에 발간되어 지금은 절판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공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커닝햄이 쓴 UNIX PROGRAMMING ENVIRONMENT 입니다.
유닉스를 사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각 장마다 조금씩
정말로 필요한것만 기술해 놓은것으로 유닉스/그누리눅스의 입문서
로서 필수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은 발간된지 오래 되었지만 제가 새로운 사람을 받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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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까나~

어쩌까나..어째야 쓰까..

계속 회사를 다녀야 하나 마라야 하나..

내시간 없어지는 건 좋은데, 이대로 회사를 다니면

발전이 없을 거 같은 불길한 예감만 자꾸 들거...

어쩌까나..어째야 쓰까..

리눅스 공부 계속하고, 프로그램쪽으루 발을 슬슬 넓힐 때가

된거 같은데...크으~

이대로 눌러않으면 영락없이 사무원...

뜨아~

어쩌까나..

@@))))))~ 꼼지락~ 꼼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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