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여러분들 오랜만이네요. 저는 공부하느라 얼마간 kldp에 못 왔었는데,어느센가 kldp가족들이 더 많아진것 같습니다. 음......이제 리눅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다는 말이겠죠. 서론은 이만하고 이제 저의 경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약 1주일전,그전에 잃어버렸던 시계를 찾으러 용산의 pc방에 갔습니다. 다행히도 시계는 pc방 형이 맡아주고 있었고-저는 고등학생입니다 하하^^- 저는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pc방을 나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자룡님이 icq 설치한다고 한참 하더군요.. 근데 오후에 설치를 완료하고... 아얄씨와 icq를 동시에 한다고 너무 즐거워 하는군요...
폐인무아경지...... =)
극지방,동물원 말구요.. 모회사에서 그런데 만들었다고 가봤는데.. 모일만한 분위기가 아닌것 같더군요..
움..페인중심 모임장소 같은데..(술집 말구요..--;) 그런데 있으면 좋을텐데..
맨(man)정신으로 모일수 있는데 있음..
안녕하세요? 흐린 월요일 아침의 캡뷰티 입니다.
순선옹 삼행시 짓기 대회를 하루만 더 연장하려 합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대회를 여는날부터 폴의 에러메세지가 이틀간 나왔었구요, 현재 올라온 글이 30개가 되지 않아서...
하루만 더 연기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접수마감은 2000년 9월 25일 2359 까지로 하겠으며, 발표는 2000년 9월 26일 2100에 자유게시판에 기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 기대할께요~
이번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쩝....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군요 {
얼마 전에 이곳 여러분들이 하도 자신있게 이야기 하시길래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토론게시판에서의 그 열기는 온데간데 없군요... 말로만 이거 저거 한다고 이야기 하면 뭐 합니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이 나은거 아니겠습니까..
p.s. 직접나서지도 못하면서 말이 많았군요.
울 아가씨가 삐졌나 봅니당... T.T
전화목소리가 냉냉합니당...
아웅~~~
어떻게 해야 냉냉한 목소리를 밝개 할 수 있을까여...
전 넘 잼없는 놈이라서리....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당...
아웅~~ 미쳐.... -_-;
쩝이룽... 기분 꿀꿀해진당....
이참에 데반가지고 놀까....
투표 주제가 "논산에서 열심히 훈련받고 있는 순선옹..." 인데, 권순선씨 군대갔나요?
"**인데요, 아무래도 그만연락해야 할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흑흑 T_T 근 5년만에 보는 마음에 드는 그녀였는데...
제가... 열분들께 염장을 지른 대가(?)를 치르는거 같슴미다. T_T
다시 폐인으로 돌아감미다. 자룡님, 유성님, 등... 폐인들께 지송합니다. 따듯한 폐인의 품이 그리워~~@!@@!!!!
이곳에는 정말이지 내가 이용 써먹을것들이 무지 많다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아직은 와와왕 초보라서 아는게 별로 없어서 궁금 한것 투성이더군요 원래는 컴맹이던 제가 리눅을 접하게된지 이제 한달여 지금은 다른버전들 깔아보는 재미로 리눅을 합니다 고수님들의 채찍 기다 립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구요 많은 도움부탁해여 담에 제가 글올릴때 는 ?가 이따따만큼 많이 같이 올라올겁니다 그럼 오늘은 신고만하구 담 에....
저번 FAQ모임갔다가 dselect에 반해서 알짜 버리구 데비안 설치하려는데용
문제가 많이 생기네요...
10기가 fat32잡구 그뒤에 데뱐 설치하려는뎅.. (lilo버전은 21.4.3 요거 1024실린더 제한 패치된거졍?? 아닌가 ㅡㅡ;;)
이게 lilo -L해도 안먹네용... 흘.. 몇번 다시 설치해봐도 안대궁..
게다가 제 nic카드 드라이버두 없공... 사운드 aztech은 어떻게 잡낭...
헤공.. 어제 하루종일 삽질만했네요... ㅜ.ㅜ;
어케 잘해결이 나야 될텐뎅..
어디 debian사용자 모임같은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