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흐지부지된 OPEN-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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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군요 {

얼마 전에 이곳 여러분들이 하도 자신있게 이야기 하시길래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토론게시판에서의 그 열기는 온데간데 없군요...
말로만 이거 저거 한다고 이야기 하면 뭐 합니까.
백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이 나은거 아니겠습니까..

p.s. 직접나서지도 못하면서 말이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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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합니다. 할사람이 있어야지요.
그 토론게시판에 글 올리신분이 한답시고 하지만.. -_-
그게, 열정이나 깡으로만 될게 아니기때문입니다.
딴건 다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실력..
KDE, GNOME 이런 프로젝트 리더들을 보십시오.
그사람들이 뭐 깡따구같은걸로 여기까지 진행시킬수 있었다
생각합니까? 실력이 그 밑바탕에 있었습니다.
자기혼자라도 진행시킬만한 엄청난 실력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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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혼자라도 진행시킬만한 엄청난 실력자들이지요.

--> 맞는 말이네요..

남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할수 있는 실력자들이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