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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후 6개월 동안은...

"절때~" 딴 생각 하지말라구 누가 그랬는데... 아직 6개월 안되..아악..
하지만 지금 그녀를 놓치면 안될 거 같은데..! 어떡해야 될까...
최소한의 대답이라도 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내가 너무 진지하지
못하게 웃어넘긴것만 같다... 어떡해야 되는 거지..?

어 떡 해 야 되 는 거 지 ?
y n y n y n y n y

허거, y... yes? 차라리 no가 나왔으면... -_- 이런... yes라고
말해야 되는건가? 아냐, YES=1 NO=0 이게 기본이지... 근데 왜 재수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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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행태...

요즘은 염장권이 넘넘 쌔다... 흑 무서버 ㅠ.ㅠ

지하철을 매번 맨날 타지만 ---;;

바로 옆에 에스케레이터에 커플처럼 생긴 넘들이 올라온다

여자는 한칸 위에 남자는 한칸 아래 있다

여자가 남자에게 키스한다 허걱 #%*#$*^$#

어른들이 다 쳐다본다 난 바로 옆에서 죽을뻔했다

오늘 바로 집에 오는ㄷㅔ.. 바로 옆자리에 또 이놈들과 비슷한

넘들이 있다... 여자가 남자쪽으로 바라본다 허걱

남자는 여자 머리를 쓰담으면서 %*%&*$ 머라고 그런다 (사실은 열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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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졌다 생각해보니.

흠..

없어졌다..

생각해보니..

흠흠..

아 제*랄

목이 말라서..

기침을 한다.

--

내말은 모두 거짓말이니 절대 믿지 마라.

수학적인 얘기이다.

--

나의 마음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뇌속에 처음 둥지를 틀고

이제는 나의 세포 모두에 자리를 잡아가

그래서 말이지만, 내가 벌렌지

벌레가 난지..

나의 뇌속엔 나를 먹는 벌레가 살아.

녀석은 나의 위속을 마음에 들어했지.

이것봐 내가 삼킨 모든 것을 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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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는데여.

여기 사이트의 지기 순선님은 언제 돌아 오시나여.
순선님에게 부탁할 것이 하나 있는데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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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춥다..

마음이고 몸이고 춥다..

좀더 따뜻하게..

아.. 또 헛소리..

간만에 태그 노가다 했더니.. 정신이 없네요..T_T

역시.. 정신상태가 중요해..-.-;;

주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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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겪어야할 군대문제...

흘.. 몇달간... (징병검사한후로...) 까맣게 잊고서 즐겁게 지냈는데요.

내일 제 친구가 징병검사 간다구... 내년 2월에 갈꺼라구 하네요...

흠... 우째 이얘기만 들으면 이렇게 기분이 우울해 지는건지...

꼭 가야 되는건지... 정말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이 들뿐입니다..

솔직히 군대 가보고도 싶지만.. 그 2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컴퓨터없이 지
낼 자신이 없네요... 또 군복무후에 다시 잡을 컴퓨터... 생각하기도 무섭
습니다...

제 자신을 제가 알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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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내용 짧음(?))

토론 게시판 중 관련 글이 많이 올라온 글에는

별로 읽을만한 글이 없군요.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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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

데뱐 깔다.
계속 삽질하다.
데뱐 지우다.
레뎃 깔다.
계속 삽질하다.
열 이빠이(-_- =3=3=3) 받다.

며칠간 반복했씀미다.
처음에 데뱐 깔고,
dselect 가 너무 엄격해서
레뎃을 깔았씀미다.
제가 아마 레뎃 배포본을 잘못 선택한거 같슴미다.
미지 1.1을 깔았는데...
최적화 시킨다고 엄청나게 삽질했씀미다.
좀 지저분한거 같앴씀미다. -_-; (제가 허접해서 그런거죠 뭐..)

결국 데뱐을 깔기로 하고,
지금 또 깔고 있씀다.

으흐흐흐흥....
감동적임미다. 너무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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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한 이야기 -2- 리비도:욕망의 폭발 -_

이 글은 픽션이 아니니 마음껏 까.대.셔도 상관있습니다.

"크크......어이 학상~~~~~거기가(?)빵빵한디.....크큭."
"어멋!!!!별꼴이야!!!!흥!!"
"어....잠깐만......학상!!!"
아랑곳하지 않고 성큼성큼 걸어가는 학생.....
그 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광기 띈 눈의 아저씨-이사쿠 - -;-......
쩝.......재물복이 있어봬길래 복채 좀 뜯으려 했더니....

재미없었다거여?
계속 재미없으세여 -_-;;;;

용산 굴다리방 밑을 지나가며 스쳐지난 무수한 사람들.
나는 그 누구를 보더라도,결코 걸음을 멈추리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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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선옹의 주소입니다.

참으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이런식(염장)으로 계속해서
글을 올리면, 안되는데...

순선옹의 두번째 편지가 도착했는데요, 마지막에 이렇게 써
있더라구요.

"우리 KLDP 여러분께 위문편지가 받구시포... 위문편지~~~~"

주소충남 논산시 연무읍 죽평리 사서함 76-11호
제7교육중대 33번 훈련병 권순선 (우320-839)

만약 우체국이 멀다든지, 우표값이 없어 위문편지를 보내기가
힘이 드신분들은 저에게 capbeauty@kldp.org 편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편지는 그 다음날 취합을 하여 출력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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