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에 무심코 켜둔 라디오 소리에 갑자기 귀를 기울였습니다.
뭐 시간관리 강사라든가??
청중들 앞에 큰 통을 두고 강사가 그 통 안에 큰 돌을 가득 넣었답니다.
"여러분, 이 통이 가득 찼습니까?"
청중들은 모두 "예.." 했답니다.
그러자 강사는 이번에는 약간 작은 돌을 그 통 안에 쏟아 부었답니다.
그 다음엔 더 작은 돌을, 그 다음에는 모래를, 그 다음엔 물을 부었답니
다.
그리고는...
이것이 무슨 교훈을 말하는지 대답해보라고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