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선 여자에게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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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일을 확인하는데...
들어보지도 못한 이름의 여자이름같은... 암튼 그런 편지가 왔습니다...
보낸 사람 이름만 보고 놀랐습니다... 제목 볼 시간도 없이... 바로 본문
을 읽었습니다...

날씨가 어쩌구 박수소리에... 빠빠~

^^;

알고보니 보내신분은 캡뷰티님이셨습니다 ^^;

To be continued

제목을 보니 '안녕하세요? 캡뷰티입니다' 라고 써있더군요 ^^;
난 왜 보지 못했을까...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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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