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당시의 심정을 그대로 옮기는 과정에서 좀 과격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심하다 싶으면 삭제하세요.
유형 1.
'가'에 대해 너(?)가 물어 보았다.
나 '가'는 '이렇게 저렇게'하고...
너 음음...
나 '그렇게 요렇게'하면...
너 아아...
나 '고렇게 조렇게' 되죠.
너 아하! '이렇게 저렇게'하고 '그렇게 요렇게'하면
'고렇게 조렇게' 되는구나...
나 맞아요.
너 그건 그렇다 치고, '가'는 어떻게 하는건데요?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
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몇날 며칠을 리눅스 동호회를 다 뒤져가며 마우스키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고
했었지만 허사였길래, KLDP에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것도 질문을 어디에 올려야 되는 줄도 몰라서 자유 게시판에다 실례를
무릅쓰고 올렸던 것인데, 굉장히 고마우시게도 권순선님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신 덕에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키를 작동하게 하는 방법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그냥 달랑 Shift+NumLock만 누르면 되지 뭡니까? 허허~ 참...
흠...
제가 알고있기로는 리누스토발즈가 이번 글로벌리눅스2000에
온다고 한걸로 아는데 글로벌리눅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전혀
언급이 없더군요. 원래 온다는 말이 없었던 건가요? 아님 일정
이 취소된건가요? 궁금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제가 젤 존경하는 리차드스톨만 님은 오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