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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x 사용자..

terminal에서 Lynx를 사용할경우가 있습니다.

lynx http//www.kldp.org 하니까..

download or cancel 을 묻더군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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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살짝 때려주고 싶다.

이런 사람 살짝 때려주고 싶다...

주의 당시의 심정을 그대로 옮기는 과정에서 좀 과격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심하다 싶으면 삭제하세요.

유형 1.
'가'에 대해 너(?)가 물어 보았다.
나 '가'는 '이렇게 저렇게'하고...
너 음음...
나 '그렇게 요렇게'하면...
너 아아...
나 '고렇게 조렇게' 되죠.
너 아하! '이렇게 저렇게'하고 '그렇게 요렇게'하면
'고렇게 조렇게' 되는구나...
나 맞아요.
너 그건 그렇다 치고, '가'는 어떻게 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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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세기에서 가장 어이없는 사건들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
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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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키에 대한 의견

으허허허~ (허무함이 담뿍 담긴 웃음)

몇날 며칠을 리눅스 동호회를 다 뒤져가며 마우스키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고
했었지만 허사였길래, KLDP에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그것도 질문을 어디에 올려야 되는 줄도 몰라서 자유 게시판에다 실례를
무릅쓰고 올렸던 것인데, 굉장히 고마우시게도 권순선님께서 친절히 안내해
주신 덕에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우스키를 작동하게 하는 방법이 뭐였는지 아십니까?
그냥 달랑 Shift+NumLock만 누르면 되지 뭡니까? 허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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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커널 수집 -_-


잡담인데여. (자유게시판이니까 암상관이.. ^^;)
리눅스커널을 1.0 1.1 1.2 1.3 2.0 차례대로 받구 있어여 (참고로 전 모뎀 ㅠ_ㅠ) 허허 근데 1.0부터 1.3까지만 해도 커널 홈페지에 있는 디렉토리를 다 긁으니까.. 씨디한장정도 되네여 -_- 헐헐.. (bz2, gzip 둘다에다가 sign파일하고 패치파일들까지) 2.0은.. 400메가가 넘는군요... 흐미.. 2.1은 얼마나.... _ _; 철푸덕.. 그래도 의지의 한국인인데 그까짓쯤이야 ^.^ 2.2 2.3은 아직 계속 개발중이니 별로 오래 안걸리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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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눅스에 리누스토발즈도 온다고 하지않았었나요?

흠...
제가 알고있기로는 리누스토발즈가 이번 글로벌리눅스2000에
온다고 한걸로 아는데 글로벌리눅스 홈페이지에 가보니 전혀
언급이 없더군요. 원래 온다는 말이 없었던 건가요? 아님 일정
이 취소된건가요? 궁금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제가 젤 존경하는 리차드스톨만 님은 오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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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기록 세우다.

2틀동안..

32시간을 잤다..

48시간중..

32시간 잠자기.. 3시간 지하철.. 1시간 걷기..

2시간 밥먹기.. 10시간은.. 알바와 수업..

몇년만에 감기몸살 걸리니깐..

죽을맛이다..

이젠 잠이 안오네.. 뭐하지...-_-;

난 M$싫은데.. 싫은데.. 싫은데..
M$꺼 하라고 하네.. 하라고 하네.. 하라고 하네..

다양한 경험..-_-;; 좋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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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루트 패스워드 바꿔 버렸다..

집에서 어떻하라고..-_-;;

역시 학교는 불안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다시 깔아놓은건가?

오늘도 이렇게 놀게 되는군..-_-;;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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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전히 전 어린가 보군요..

어렸을 때 일수록 나이를 넘어서 생각한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후회하는 일과

스스로 어리다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군요..

얼굴을 들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도 많구요..

가끔씩 마주치는 나의 과거의 기억에

제풀에 놀라는 모습이랍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는 잠재적인 다짐이겠죠..

얼마나 더 많은 다짐을 하면..

이제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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