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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룡님, 주소좀 알려주세요...

우짜다가 어찌어찌해서 "파이썬의 영광"에 간적이 있었는데, 북마크를 안 해 뒀습니다.

눈깔 빠지게 KLDP 디비바도 아무데도 없데요... (근데 내가 어떻게 갔지??)

자룡님, 주소좀 갈켜주세요. 글구 왠만하면 KLDP에 등록좀 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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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T.T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는 모든일들이 조금은 힘겹게 느껴지는걸요..^^;;
하루 세번이상은 이곳에 들러 가끔씩 세상사는 사람들의 내음을 맡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였는데...근래들어 아알씨도 못들어가고, 주변에서 찾으시는 분들은 넘 많기만 하네요...(사실 아무도 안찾아줘서리..ㅠ.ㅠ)

괜히 나만두고 무슨이야기하구 있을까 궁금하구....서투른 말 한마디라도 즐겁게 이야기 하고 싶은 심정이 드는 것은....허걱@#$$@#
어쩌면 이런게 아알씨 중독된 폐인의 말로가 아닐까요...자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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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여기 올리면 안되는가? 그럼 통보라도 해 주지

메일 어드레스도 적어놨구만
질문을 여기 올리면 안된다면 어디다 올려야 하는지

첫 페이지에서 질문답을 찾기가 너무 힘들고

도데체 메일링은 어디 있는지
보이는건 개발참여자를 위한 메일링 뿐이고
질문답에 대한 메일링은 도대체 어디다 가입 해야 하는건지

부탁드립니다라는 베너가 뜨는데 그곳에 뉴스그룹이라고 엥커가 된것을
누르면 에러가 나는건 아는건지

또 유닉스 사용자 그룹은 지역과 학교를 떠나서는 사용하지 말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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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이 네트워크가 안되니까 죽을 맛이네요~~

오늘 새로 이사왔는데 건물은 아주 좋군요... 책상 2개를 차지하고 사용하니까 편하기도 하고...
근데 아이피를 다시 받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해서 리눅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하지 못하니까
정말 돌아가시겠습니다... irc도 못들어가고...

이거 정말 중독입니다... 내일은 꼭 접속되야하는데...

혹시 저에게 멜을 보내시고 싶으신 분은 (물론 없겠지만.. 히히) yooseong@snu.ac.kr로 보내주세용~~
낼까지만 이걸 사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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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dp.org에 바란다.

이곳이 리눅스문서의 "한글"프로젝트인 만큼,
노골적(?)으로 한글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첫화면에서 한글로 대체해도 무방한 영문표현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news", "debate", "tip", "geek", "FAQ"

"open source", "link"

"poll"

관습상 영문표현이 눈에 더 잘띄는 게 사실인 단어들이지만,
하나씩 하나씩 소중하게 익숙해지도록 합시다.

-한심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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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머 인간성 상실 자각이 필요한 시기~~~~

저는 조그마한 인터넷관련 벤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학과도 이계통을 나왔구요(85학번)...
요즘 웹프로그래머 후배들의 인간성 상실에 대한 문제가 너무 만습니다.
1.돈돈"""""
물론 돈이 전부인량 끈끈한 인정과 도의적인 책임은 무시하고
돈만 많이 주면 다른 경쟁 및 유사 업체가 무조건 이주 합니다.

2.너두나도 프로그래머
6개월 학원코스 나오고 프로그래머라며 힘주는 친구들 한심하네요
힘들고,어려운 일은 싫어해서 다른데에서 일자리도 못구하는 주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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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청합니다.

처음으로 리눅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리눅스 왕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리눅스를 사용함에 있어 굉장히 불편한 점이 하나
있어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한 손만을 겨우 사용하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래서 마우스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움직이는 일은 저에게는 엄청난 중노동일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윈도우95 이상의 버전에서는 다행히 '내게 필요한 옵션'이라는 것이 있어서
숫자 키패드로 편하게 포인트를 움직이고, 클릭 동작이나 드래깅마저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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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눅스2000 강사 - 권순선?

박원철님이 뉴스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아무래도 그곳에 어울리는 글은 아닌것 같아 이곳으로 옮겨 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날에 강연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별로 축하할 만한 일은 아닌것 같구요....

컨퍼런스 참가비가 워낙에 비싸서 솔직히 좀 그렇네요.
과연 몇분이나 참석을 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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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번 글 글로벌리눅스2000 강사 - 권순선? IP 211.108.59.111

글쓴이 박원철 [홈페이지] 글쓴날 2000년 06월 09일 11시 12분 36초 읽은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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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중독 ㅠ_ㅠ

드뎌...쫌만하다 말아야지 하던 울온을...아주 밤을 세서 해버렸다.

열라 하구 싶은걸..한 3년을 참다가 하는거라 그런지..원래 잼써서

그런지는 몰겠지만....재밌다...

스킬 0.1이라두 더 올려 볼까..해골바가지들과 피터지는 다구리를

죙일 했다...

어젠가 죽었다..오도 가도 못하고 죽었다..그래도 차칸..울온 플레이어들

다 살려주고..밖으로 보내주고 했다..물론..열라 비굴하게..사람들..

옆에 서서..살려줘여..살려줘여..나좀 어디루 보내줘엽..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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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봐라.

냠..
아무리 봐도.
gtk 는 몰라도
python , zope 로 병특하는 회사는 없을껏 같다..

냠냠..

그냥 학교 더 휴학하든지 다니든지 하면서.
실력이나 더 쌓으면서
기다릴까나
그런거 필요할때까지.. -.-;

보여줄만한 프로그램이나 하나 만들면서
기둘려야 겠다.

몇년이나 지나야 인기있을 종목이라면..

그동안만 어케 버티면 되겠지 머..
( 그땐 또 딴게 하고 싶어지겠지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진짜 한심해지는 거겠지
(머 내가 보기에도 좀 그렇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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