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전히 전 어린가 보군요..
어렸을 때 일수록 나이를 넘어서 생각한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후회하는 일과
스스로 어리다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군요..
얼굴을 들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도 많구요..
가끔씩 마주치는 나의 과거의 기억에
제풀에 놀라는 모습이랍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는 잠재적인 다짐이겠죠..
얼마나 더 많은 다짐을 하면..
이제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 그 후회, 실수에 익숙해져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을 홀가분히 털고 일어냐야 겠습니다.
이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아직도 저는 젊으니까..
(순선님감사.)
또 다시 한발짝 나갈렵니다..
아직도 따끔따끔한 제 모습을 뒤로 하고 말이죠..
남들보다 제 자신에게 가장 부끄럽다는 것을
또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다시 돌아봐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죠..
p.s 답변금지의 잡담이었습니다.
( 무안하니까... -.-;)
p.s1 세발낙지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에
아무 생각없이 답변하고..
또 부끄러워하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이랍니다..
세발낙지님 감사드립니다.
p.s2 이관수님의 무조건적인 겸손도..
역시 대단한 거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관수님은 대단하신 분이랍니다.
p.s3 다시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답변금지랍니다.^^
(관수님, 세발낙지님 절대 답변금지입니다. -.-; )
RE: 너만 그러냐
나두 그런다.
후회 안해야지라곤 할 필요없구.
오늘이 최선을 다한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나였다면
뭐. 후회하면 어때.
뭐 죽기밖에 더하겠어.
iron wrote..
여전히 전 어린가 보군요..
어렸을 때 일수록 나이를 넘어서 생각한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후회하는 일과
스스로 어리다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군요..
얼굴을 들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도 많구요..
가끔씩 마주치는 나의 과거의 기억에
제풀에 놀라는 모습이랍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는 잠재적인 다짐이겠죠..
얼마나 더 많은 다짐을 하면..
이제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 그 후회, 실수에 익숙해져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을 홀가분히 털고 일어냐야 겠습니다.
이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아직도 저는 젊으니까..
(순선님감사.)
또 다시 한발짝 나갈렵니다..
아직도 따끔따끔한 제 모습을 뒤로 하고 말이죠..
남들보다 제 자신에게 가장 부끄럽다는 것을
또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다시 돌아봐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죠..
p.s 답변금지의 잡담이었습니다.
( 무안하니까... -.-;)
p.s1 세발낙지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에
아무 생각없이 답변하고..
또 부끄러워하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이랍니다..
세발낙지님 감사드립니다.
p.s2 이관수님의 무조건적인 겸손도..
역시 대단한 거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관수님은 대단하신 분이랍니다.
p.s3 다시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답변금지랍니다.^^
(관수님, 세발낙지님 절대 답변금지입니다. -.-; )
RE: RE: 너만 그러냐
답변금지다 짜샤 -.-;
그렇지 죽기밖에 더하지..
사람들이 날 말린다.
( 아무리 설명해도..
다 돈때문에 내가 나가는 줄 아나 보다.
쩝..
-> 평소에 내가 그렇게 보였나 -.-;)
또 다시 설명을 하면..
그런데 없다구.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순 없다구 한다.
쩝. 죽더라도 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구 싶은데..
한심해지더라도..
나름대로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그런 멋짐+한심함을 이해하지 못한다..
(역시 돈 때메 나가는 거야 생각한다. -.-;)
몇번 들었겠지만..
젠장, 살아만 보자.
어떻게든 되겠지..
말하는데.
난 되게 운좋은 놈이다.
지금까지 계속 말이다.
지겹게도 운좋은 놈이지.
지겹게도 말이야..
그 운이란 넘이.
나란 놈을 포기해 주기 전까진.
아직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 밑는다.
쩝..
rainlood = logotherapy wrote..
나두 그런다.
후회 안해야지라곤 할 필요없구.
오늘이 최선을 다한 멋진 미래를 준비하는 나였다면
뭐. 후회하면 어때.
뭐 죽기밖에 더하겠어.
iron wrote..
여전히 전 어린가 보군요..
어렸을 때 일수록 나이를 넘어서 생각한다 생각했었는데..
아직 어리지만,
나이가 먹을수록
후회하는 일과
스스로 어리다 생각하는 일이 많아지는 군요..
얼굴을 들기 힘들 정도로 부끄러운 일도 많구요..
가끔씩 마주치는 나의 과거의 기억에
제풀에 놀라는 모습이랍니다.
후회한다는 것은
다음에는 그러지 않겠다는 잠재적인 다짐이겠죠..
얼마나 더 많은 다짐을 하면..
이제 더 이상 후회를 하지 않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 그 후회, 실수에 익숙해져 버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을 홀가분히 털고 일어냐야 겠습니다.
이 노래가 생각나는 군요..
"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
아직도 저는 젊으니까..
(순선님감사.)
또 다시 한발짝 나갈렵니다..
아직도 따끔따끔한 제 모습을 뒤로 하고 말이죠..
남들보다 제 자신에게 가장 부끄럽다는 것을
또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다시 돌아봐도 후회없는 삶을 살아야 겠죠..
p.s 답변금지의 잡담이었습니다.
( 무안하니까... -.-;)
p.s1 세발낙지님이 저에게 해주신 말씀에
아무 생각없이 답변하고..
또 부끄러워하다가 생각나서 쓰는 글이랍니다..
세발낙지님 감사드립니다.
p.s2 이관수님의 무조건적인 겸손도..
역시 대단한 거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이관수님은 대단하신 분이랍니다.
p.s3 다시말씀드리지만. 이글은 답변금지랍니다.^^
(관수님, 세발낙지님 절대 답변금지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