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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리눅스도 소스공개...

임베디드 리눅스 업체가 소스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디지탈타임스에 기사가 실렸더군요.

디지탈타임즈에서 인포이큐로 검색하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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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푸한 쥐!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터푸한 쥐!
이웃에 살고 있는 쥐 세 마리가 모여

누가 더 터프한지 격론을 벌이고 있었다.

첫번째 쥐가 앞에 있던 위스키 잔을 단숨에 비우더니

빈 잔으로 식탁을 탁 내리치며 말했다.

"난 말이야, 쥐덫만 보면 거기에 벌렁 눕고 싶더라고,

그런 다음 미끼로 쓰인 치즈 덩어리를 물고

유유히 사라지는 쥐가 바로 나야."

이 말은 들은 두 번째 쥐가 럼주를 두 잔이나 연거푸

비운 후 벽에 빈 잔을 던져 박살낸 뒤 첫번째 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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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넷망 죽은게 한둘이 아니네여

이상도 하여라~!

정기 점검날인가? 허허 거참....

점검두 요란하게 하내 그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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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켁 상사병 나다 ㅡㅡ;

예전에 만나던 아이인데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좋아 했었져
물론 짝사랑이라나 ㅡㅡa;;; 그리고 다른 애랑 사귀더군요
근데 우연히 우리 pc방 밑에 커피숍에서 일하는거 봤고 ㅡㅡ;
우허허허허 몇일 만나다 보니까 그때 맘 그대로 들어 오는구만요
남친 이따고 하는데 이거시 맘이 변했는지 제친구 ㅡㅡ; pc방에서 일하는
칭구를 소개 시켜 달라 하더군요 ㅡㅡ;
머 또 그때와 같이 중계기가 되었지요 ...

맬보니까 이거 골이 깊어 지내요..그래서 오늘 안 만나려고 늦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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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마이폴더에-_-;;;;

아래와 같은 글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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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나 소리바다나 마치 디지털 리더인거 처럼 떠드는데 역겹다. 그들
은 남의 저작권 재산을 침해하면서 돈을 벌고 있지 않은가?(그들이 모은
천묵학적인 돈을 보라)

괜히 멋있는 척 하지 마라...

우리 앞으로 그런 남의 재산 훔쳐다가 돈벌려는 사람들꺼 쓰지 말고
Gnutella같은 진짜 공유 프로그램을 씁시다..

gnutella는 진짜 해커 그룹인 GNU가 만든 자유로운 파일 공유 프로그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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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ping이 3000 을 돌파했다.. :-)

망할 두루넷... 핑이 드뎌 3000을 돌파 했군요.
윈도그에서는 아예 연결이 안된다고 나오는군요.
이 페이지 뜨는데.. 후훗 정확하게 6분이 걸렸음다.
시간초과 안걸린게 이상하군요. apach 설정에 6분씩이나 잡아
놓았을리가 없을텐데... 후...

이넘의 초광속 두루넷은.. 심심하면 울트라 슈퍼 기가 거북거북 두루넷
이 되는 군요....

아 뜨벌.. 또 전화해서 애꿎은 상담원들한테나 화풀이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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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열받어..

pd 수첩인가를 잠시 봤는데..

미국넘들의 만행이 장난이 아니네여.

이것도 그렇구..

이런 일 tv 에서 보는 거 한두번두 아니지만..

쩝..

하여간

가만히 보고 있기는 어쩐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언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아래는. tv 보면서 한

잡 생각들입니다..

1. 모두 나갈때까지..
테러 한다.
(가장 확실하구 더러운 방법..
어쩌면 가장 속시원한 방법??)
2. 주한미군의 전산망을 뒤집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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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먼저 시스템 관리자가 되어라?

토론 게시판에 올리려고 하다가...
^^;
거기보단 가볍게 자유게시판에 올려 봅니다.
핫!
순선님.. 토론 게시판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면 그리로 옮길까여?
(다 써놓고 무슨 말이야 -_-;)

제 생각은...
시스템 관리자라는 집합의 부분집합이 프로그래머라고 생각합니다.
음... -_-;
다시...
시스템 관리자는 반드시 프로그래머일 필요는 없지만,
프로그래머는 반드시 시스템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는 또 생각이 다르더군요..
서로 침튀기면서 싸웠(?) 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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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ㅠ.ㅠ 부러버...차라리 낫지...

여친...얼마나 두근두근하고 설레는가...
행여나 흠날세라 이리감싸고 저리감싸고...
보기만해도 흐뭇한....

나도 여친이 있었으면...ㅠ.ㅠ 부러버라...

서로기 였지요...
--
근데...이거 울 마나님이 보믄 아마 전 뼈도 못 간추릴듯...
퇴근해서 집에가는 사이에 보믄...ㅠ.ㅠ 제발 집에서 컴 쓰지말기를..
아니 KLDP엔 들오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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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갔더니...넘 부럽네....

오늘 친구 컴을 사러 용산엘 다녀왔습니다.
참....용산에만 가면 왜그리 사고 싶을게 많은지.....
하여간....지금 조립하구...윈98깔고 있습니다.(같이 사는친구걸랑요)
리눅스가 몬지 관심없는 그 친구는 ......
rw로 씨디 구울 생각을 하는건지...하여간 좋아합니다...
켜놓고 있으면 자꾸 어두워지는 제 14인치 모니터가...넘 안스러워 보입
니다.....T.T
아~`모니터 갖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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