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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집에 도착했습니당..

음냐..

해가 안지는 바람에 노을은 보지 못했지만.
(참.. 보통땐 해가 지는데..
오늘은 구름이 져버렸습니다.
움.. 오랜만에 이솝우화가 맞아떨어지는 현상이군여 -.-a )

맑은 공기도 마시구..

파란 하늘두 보구..

오랜만엔 TIC 녀석들이랑 모여서..

저녁먹구.

말을 달리다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달려보니 참 재밌구...

맘이 풀어지네여..

훗.

p.s TIC 이란?
정체불명의 점조직 동아리로서..
3년전 iron 외 2인으로 구성됨.
TIC 의 의미는 가입한후 1개월이 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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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얄씨에서 세하님이 뿌리는 배너는 받지 마세요.. ^^

제목그대로
아얄씨에서 세하님이 배포하는 배너는 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따름입니다.
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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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 완료 ㅡㅡv

우허허허 노랑 머리 입니다.

나름대로 잘 받는거 같네요 ㅡㅡ; 근데 주위의 시선이 조금 걱정 스럽습
니다 헤헤헤 ^^;

님들 머리 염색 하실대 ㅡㅡ; 주의 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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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버그인가???

게시판에 이메일 링크 부분을 마우스로 보면..
RM_THIS 라는 글자가 덧붙여 지네요.

버그인가요? 지금 순선님께서 소스 고치고 계시는중인가?
rm rm rm rm -.-~~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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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로 인해 나는 점점

폐인화 되어가고 있다.
전에 많은 사람들이 폐인 폐인 거렸지만...
많은 폐인들과 이야기 하면서(자룡님, 뽀스님, 하늘꿈이님, 무좀걸린 그놈님, 양유성님 기타등등,)
나는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었다...

아~ 폐인의 길을 따라 나는 이대로 갈것인가?

4년뒤 나도 그들처럼 된단말인가?

아~ 폐인의 탈출구는 여친.. 여친만이 살길인가?

흠...

To be continue...

정말 폐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16 꽃다운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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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고등학교 동아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글들 좀 보다가 구냥 글쓴느거에요.. (몰론 그 이면에 감춰진 홍보...^^;
라는 목적이 있지만..)

헤헤,, 당당하다고 하니까. 대단한건지 아는데 저희 동아리는 이스케이프
라는 컴퓨터 동아리거든요.

이번에 홈페이지를 개편하는데 저희들 스스로 모든것을 만들어 보자고 해
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이미 1차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서버를 만들어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지
만, php로 만든 cgi들은 다른 사람들것을 가져와서 설치해 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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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 일도... 한국의 여중학교에선..

분통터지는 사건!! 도와주세요..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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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삶, 오늘의 슬픈 현실을 뛰웁니다.
이글을 읽고 동참하실분은 다른곳에 올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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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수동에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자녀의 엄마
인 조정실입니다. 저는 지난 40년 동안 법을 준수하고, 다른 사
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살아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
나 지난 석달여 동안 겪고, 느꼈던 일들은 40살이 넘은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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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브라우저창에 습관적으로 kl

이라고 치고, 다음은 아래쪽화살표와 엔터를 능숙하게 누른다....

그리고, 잠시 기다렸다가 나타나는 화면의 중간쯤...

색색깔로 눈에 띠는 링크된 글자를 누른다.

그리고, 펼쳐지는 모든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 간다.

이짓을 하루에 열번은 하는가 보다...

어떻게 된건지, 처음에는 리눅스 자료들이나 아니면 오른쪽 위부분의

써치를 가장 많이 이용했었는데,

이제는 웬지 별로 할게 없다 싶으면 위의과정의 반복에 반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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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멜링리스트...

요즘들어 정말 faq 멜링리스트에 질문이 자주 올라오는 것 같다.
솔직히 관리를 하면서 일일이 이 메일링 리스트의 목적은
무엇이니 어디로 어디로 질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글은
쓰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한계는 있다.

글을 쓰시는분들이 조금만 신경써서 목적등을 확실히
숙지하고 자신의 글을 쓰는 목적과 부합되는지 살펴본 후에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이글을 보신 분들중에서도 혹시 주위에 있는 분들중 faq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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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6.2 final 미러링 합니다...

제홈
http//bluehat.sarang.net입니다.
FTP 로 접속하시면 있는데..
6.2 beta도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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