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갔더니...넘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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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컴을 사러 용산엘 다녀왔습니다.
참....용산에만 가면 왜그리 사고 싶을게 많은지.....
하여간....지금 조립하구...윈98깔고 있습니다.(같이 사는친구걸랑요)
리눅스가 몬지 관심없는 그 친구는 ......
rw로 씨디 구울 생각을 하는건지...하여간 좋아합니다...
켜놓고 있으면 자꾸 어두워지는 제 14인치 모니터가...넘 안스러워 보입
니다.....T.T
아~`모니터 갖고 시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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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고 싶어서..

병난다..T_T

프린터,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컴터 다~ 바꿔버리고 싶은데..

돈은 없고..-.-;

컴이 좋으면 오락기 된다는 생각으로 사는 파크~

나의관점에서.. 컴이 좋으면.. 오락 되는건 다해봐가지고..-.-;

작년 업글했을때군...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