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열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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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인가를 잠시 봤는데..

미국넘들의 만행이 장난이 아니네여.

이것도 그렇구..

이런 일 tv 에서 보는 거 한두번두 아니지만..

쩝..

하여간

가만히 보고 있기는 어쩐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무언가 할수 있는 일이 없을까요?

아래는. tv 보면서 한

잡 생각들입니다..

1. 모두 나갈때까지..
테러 한다.
(가장 확실하구 더러운 방법..
어쩌면 가장 속시원한 방법??)
2. 주한미군의 전산망을 뒤집어 놓는다..
(여전히 폭력적으로..
제가 알기로는 주한미군의 많은 일들이
전산 처리 되는 것으로..)
머 능력이 되면 본거지까지...
능력이 안되면 Dos 공격이라두 -.-;;
(한사람당 몇십대씩 서버 관리하는 사람도 있으니.
한 이삼백명만 동참해주면.. -.-a)

3. 클린턴, 부터 주한미군 관련자, 미 국회의원.
또는 UN 기타 등등.. 머
그런 사람들의 메일링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루에 100통씩 항의와 현실을 알리는 메일을 보낸다.
(가장 합법적(?) 방법.
영어를 잘해야 한다 -.-a)
4. 기타 현재하구 있는 방법
( 아무도 보지 않는데 농성이라든지.
머 그런거 -.-;;;)

-.-a

어케 생각하시는지..

음냐..

2 번이나 3번이라면..

전 당장 시작할 용의가 있슴...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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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대대적으로 말하기를 남한에 간첩이 5만이나 된다고 했는데
그 사람들은 도데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배우기에 간첩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무공에다 특수한 장비까지
가지고 있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북한의 지령에 따라 얼마든지
목숨도 버리도록 훌련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94년 여름, 내가 군대에서 이등병으로 한참 연변장 뻘뻘 기고 있을때
김일성 죽고 별일 없이 지났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그 여름은 정말 한반도 전체가 죽음의
일보 직전으로 갔었다는 이야기와 증거가 미국의 관리들의
입을 통해 나오고 있다.
수차례의 사찰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북한의 핵개발 의혹 하나로
북한 아니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맞나?)에 선재 무력도발을
시작하기 5시간까지 갔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발생하는 것이 전쟁이라지만
국가의 수반 조차 모로고 제 3자에 의하여 이런 일이 발생
직전에 취소 되었다는 것이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내가 이상한 놈이라고 무마시키지만
정말 공포스럽다.

일부 진보적 청년들이 반미시위할때 철퇴를 내려야 한다고
외치던 신문들도 국가가 3자에 이하여 화마의 직전에 갔던
그 일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다.
심지어 오늘자 조선일보를 보니 김대통의 10번씩이나 강한
어저로 반미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적고 있다.

정말 이민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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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 번이요...


--+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