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얼마나 두근두근하고 설레는가... 행여나 흠날세라 이리감싸고 저리감싸고... 보기만해도 흐뭇한....
나도 여친이 있었으면...ㅠ.ㅠ 부러버라...
서로기 였지요... -- 근데...이거 울 마나님이 보믄 아마 전 뼈도 못 간추릴듯... 퇴근해서 집에가는 사이에 보믄...ㅠ.ㅠ 제발 집에서 컴 쓰지말기를.. 아니 KLDP엔 들오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