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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어수선한 대한민국도 괜찮아지겠지.

음.

지금 의료대란, 노동자파업, 통일바람, 반미운동 등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죠.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나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일본은 변화의 물결이 없습니다.

일본의 사회체제는 정체되어 있습니다.
국민들은 무관심에 늪에 빠져
자기나라가 무얼 하는지 모르는 것 같군요.

자기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일본이라는
나라가 무얼하는지 모른다는 얘기입니다.

대한민국은 과거 군사정권시대의 잔재를
털어내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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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깐

참좋네요.
여긴 벌써 가을날씨 입니다. (울산 방어진)
날씨도 따뜻하고 적당히 건조합니다.
공기도 맑고.
자동차 매연냄새도 안나고.
집도 깔끔하고
딴세상에 온느낌입니다.
바퀴벌래 많고 습한 숙소에 비교하면 완전히 천국입니다.

무좀엔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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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과 사랑하기를...

이 글을 읽으니 반성도 좀 되고 제 마음이 포근해지길래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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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과 사랑하기를...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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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안녕하세요. creple 의 디망쉬입니다.

으윽. 1~3집 다 듣고 있는데. 어흑. 안질리는 타입의 음악이군요.
예전에는 단지 '챠우챠우'만 들었는데 앨범 전체가 참 좋내요. ]

좋아하시는 분들 많을 듯 한데.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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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회 전국 LUG세미나 광주 개최...

[알림] 제2회 전국 LUG세미나 광주 개최...

일시 2000년 8월 27일 오후 1시
장소 전남대학교 공대5호관 시청각실

주제
1. Apache+PHP+MySQL - 전북 리눅스 동호회
2. 보안 이야기 - 대구 리눅스 동호회
3. X-Window - 울산 리눅스 동호회
4. 집에서 만드는 슈퍼 컴퓨터 - 광주 리눅스 동호회
5. 커널 이야기 - 부산 리눅스 동호회

세미나 참석자에게 주어지는 특전.
1. 리눅스 매거진(수세 코리아)에서 후원하는 세미나 교재...
2. 그 외 다양한 경품들...(정품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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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순선/준호님을 ICANN 이사 후보 선출 선거에 출마시

제목 그대로 입니다. ICANN은 도메인 명 뿐만 아니라 IANA가 하던
각종 번호(프로토콜 별 기본 포트 번호 등) 관리도 함께하는 아주
중요한 기구입니다.

제가 원체 게을러서 오늘에야 ICANN At Large(문맥상 무임소 또는 무지
역구 정도로 이해됩니다) 회원 가입 절차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살펴 보
니 이사 선거 출마 후보자 등록(절차는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이 진행
중이더군요. 마감은 14일까지. 그래서 급합니다.

지금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사 선거 출마 후보자로 자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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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갓~!!!!!!!!!!!!!

새벽 5시에 집에서 전화선으로 인터넷에 연결하여 뭔가 필요한 것을 받으
면서 그냥 컴을 켜 두기가 그래서
얼마 전 부터 번역을 하려고 그러던 Bash programming mini 하우투를 꺼내
서는 열심히 보고 고치고 하고 있었거든요.
야아, 제가 빨리 한 건지 아님 전화선이 워낙 느린 건지
20메가짜리를 하나 받기도 전에 저번까지 한 분량에서부터 거의 끝까지 번
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어찌 된 건지 전원이 팟 나가버리는 사태가 발생.
참고로, 작업을 윈도의 메모장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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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메일 + search + 홈계정 시험서비스 Project화 예정입니다.

웹메일 + search + 홈계정 시험서비스 Project화 예정입니다.

드림위즈 같은 포탈을 한번 만들어보자

제 학교 프로젝트이자 저의 회사 프로젝트입니다.

아직 초보인 저혼자 시작한 일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입니다.

지원하는서비스는

php+mysqldb+cgi+pop3+mysql+Webmail+search+가상호스트

아직 독립적으로 운영되지만 하나로 통합할 예정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혼자하기가 너무 벅차다.

주소는 http//sinet.pe.kr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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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헐헐.. 이번엔 하이킹을 다녀왔어여..
초등5학년생이랑 김포에 사시는 외할머니댁에 다녀왔는데
무려 9시간이나 걸렸답니다. 헐헐..
더운 날에 가서 그런지 온몸이 시커멓게 타버렸어여.
꼬마가 못온다고 그래서 할머니댁에서 놀라고 그러고 저만
다시 인천으로 왔답니다.어제 저녁에 인터넷에 접속을 못해서그런지
무지 심심하더군여. 가만히 않아서 TV나 보다가 새벽에 출발해
지금 도착했더여. .. 피곤하지만 쪼금은 재미있었던거같애여..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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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ian.sarang.net 첫번째 모임에 즈음하여....

사실 제가 어립니다. ( 80년생 , 더 어리신분들도 많더군요 ) )

하지만 저는 한 페이지의 운영자입니다. ( 10명이상은 들어오는군
요 D )

이번에 첫번째 정기모임을 하는데요.

걱정이 먼저 앞서는 이유는 뭘까요.

제가 성격이 활발하고 호탕한것은 사실이나

평균연령이 30에 가까운 이 모임을 이끈다는 것은

... --;

어떤분이 데비안 채널에서 제게 그러시더군요 ( 그분 죄송 )

다른 모임 나갔었는데 나만 다른 사람들을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오셨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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