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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리눅스 씨디 갖고 계신분 저와 교환하죠?

왠만하면 제가 다운 받을텐데 전화모뎀을 이용하는 관계로 다운받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누구 터보 리눅스 씨디 갖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보답으로 와우리눅스6.1 plus 또는 MP3 팝송 100곡(yesterday, my way 등등
명곡으로만.) 교환하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아래는 터보 리눅스 다운 로드 방법입니다.
물론 아래도 나왔지만, 윈도등에 다운받아 씨디로 구우면 말짱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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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 as "anonymous" at ftp.turbolinu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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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의사협회?? 해킹당했네요.

헛헛~

www.kma.org가 해킹당했네요~

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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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흐미 ㅡㅡ;

뽀수님에게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우어 -0-;;

12시 47분이네요 현시각 ㅡㅡ;
여하튼 못 가서 죄송해여
내일또 일나가봐야해서 ㅡㅡ;
2틀째 한 5시간 정도 밖에 못잔거 같군여
피곤도 밀려 오고

가서 꼬옥 뵙고 싶은데 ㅠ_ㅠ 내일 물량도 만만치 않아서
여하튼 죄송하고 담번에 조촐한 소주 자리라도 쏴드리리라

-_-; 둠스님과 즐거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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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에 처음(아니 두번째)를 접속해보고~

오늘 낮에도 접속해봤는데.

아무도 안계신거 같아서 나왔거든요.

근데 아까 가보니 계시더라구요.

첨에 저는 되고 있는건지도 몰라서 애 먹었는데 ^^;

되더는거 같아서 그냥 짧은 인사만 드리고 나왔네요. ;

나중에 아이알씨에서 제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많이 가르쳐 주세요 ^^;;

그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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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쓰고 이제 넷스케잎 한글도 되고 좋습니다.

오늘 알바 갔다 오니까 10시 반이더군요.
잠시 쉬었다가 곧바로 컴앞에 앉아서 넷스케이프를 실행시킬
요령으로 데뱐방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결국 dselect를
이용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구요...
물론 집에서 말입니다. 정말 데비안 써보니 너무 좋네요.
네떡이 되면 정말 막강한 것 같습니다. ^^

맹꽁이
맹꽁맹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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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초우량 기업?

제가 그냥 웹서핑을 하다가 어느 리눅스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더니 타이틀바에 "세계적인 리눅스 초우량 기업" 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또 무슨 교육을 실시 한다고 하던데, 교육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뭐 ~ 5일에 20만원 정도 더군요 하루에 1시간 반씩....

여러분은 제가 답답하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리눅스를 첨
접한건 "자유와 평등"의 사상이 너무 맘에 들었고, 스톨만씨의 사상에
감동을 받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남이 어렵게 이룩해논 업적을 가지고 자기네들 장사속만 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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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만들기..

음냐..

방금 TV 쇼프로그램 같은 거에서.

천재만들기라는 걸 잠깐 하길래 봤는데..

움냐..

기억력만 좋은 함소원이랑 염경환을 100점을 주고..

창의력 있는. 지상열을 낮게 평가하는 군여..

당연하다고도 생각 되지만..

쩝..

그래도 거기 나온 넷중에서는..

지상열이 가장 천재와 비슷한 듯한데..
(똑똑한 듯 한데라구 썼다가 수정했슴다 -.-a)

훔..

어이 없군여..

쩌비..

p.s 40G 하드랑 사블 라이브 밸류 샀습니다...
음냐. 조만간 시스템을 다 갈아엎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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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하님하고 구르미님하고...

우여곡절 끝에 제주에 도착하신 듯 합니다.
제주에 내려서 첨으로 저에게 전화도 해주시고..
눈물이 날려구 그럽니다. T.T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로 한다구 그러네요..

세하님 전화의 첫마디
"저 세한데요, 제주도예요.. 부럽죠?"
헉...
구르미님왈,
"제주에 내려서 유성씨에게 첨 전화하는 거예요,
컴퓨터가 없어서 전화루다가.."
유성 대답,
"즐겁게 노세요~~, 부럽네요"

제가 모든것을 다 기억못해서리...
저는 오늘 밤에 데뱐에서 넷스 까는 삽질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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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욕나온다 뭐냐 이거

야이 휴~~ 참자~~
나가 글올린거 어디 있어여?
지웠나여? 시~~~
안그래두 답답 한데 미치게 하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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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KLDP에 어둠의 그림자가... -.-a

방금 여친한테 전화가 왔다.
모뎀도 되고, 사운드도 된단다.

집에서 혼자 책보고 연구했나부다.

그래도 아직 PPP설정을 못해서 버벅대고 있단다.
아직은 가우로 PC통신이나 하는 정돈가 부다.
(며칠동안 안가봐서 몰겠음...)

하지만 왠지 예감이 안좋다.
얼마 안있으면 KLDP에 들어올거 같은 예감이 든다.
자기발로 찾아오기 전까진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갈켜 줄꺼다.
(어짜피 책뒤에보면 다 써있다.)

책보고 혼자 잘 따라하는 그녀가 부럽다.
공부잘하면 컴퓨터도 잘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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